일요일에 안산 사시는 박선생님께 가서 업어온 acr-38과 as-337입니다.
원래 갖고있던 ad-38과 합쳐서 구성한 서브? 시스템입니다.
9월에 이사하면 아들내미 방에 꾸며줄 용도로 구했습니다만, 아직 이사전인 관계로 제방 컴용으로 설치하였습니다. 기존의 사이도와 비교해보니 337이 조금 크긴 한데 비슷비슷합니다.
소리는 적당? 합니다.
acr-38이 시디를 가리는 경우가 많다는데 다행스럽게도 이놈은 가리지 않고 잘 읽는군요. 튜너도 잘 잡히고, 데크 까지 리모콘이 되니 편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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