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대리점을 하고 있습니다.

5년을 장사 하다 이제는 아니다 싶어 대리점을 다른분에게 매매를 하고자 하는데

매수자와 저는 합의를 하였느나 지점에서 대리점 권리금을 일방적으로 중간에 끼어서

본인 각하는것과 일치가 되지 않는 금액으로 손을 대고 있습니다.

저가 5 전 인수할때 금액으로 인정을 해달라고 해도 지금와서는 그때저가

인수한 금액이 많다고 하여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최근 다른 대리점매매 과정을 보니 일괄성이 없으며 한달전 다른 대리점 매매

권리금을 보니 훨신많이 주고 인수되기도 했습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돈은 받고 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권리금이 회사에서 문서로 정하고 있는것은 없으며, 사회에 통상적인 권리금이

몇 % 라고는 있어나 지역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대리점의 권리금은 대리점의 재산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경우 지점에서

가타 부타 손대는것을 어떠한 법률적 근거로 해서 못하게 할수있는지요

인터넷에 많이 찾아보았은나 마땅히 알길이 없어 올립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