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ンキヨーの商品企画部商品企画課 主席技師の中條節氏 온키요의 상품 기획부 상품 기획과 주석 기사의 나카죠절씨 |
日本の老舗AVメーカーの一つであるオンキヨーは、'09年にiPodデジタルトランスポート「ND-S1」を発売したほか、AVアンプでいち早く Windows 7のネットワーク機能「Play to」や、3Dにも対応。新しいメディアに対しての積極的な姿勢が、ここ数年で顕著に表れている。
일본의 노포 AV메이커의 하나인 온키요는, '09년에 iPod 디지털 트랜스폴트「ND-S1」을 발매한 것 외, AV앰프로 재빨리 Windows 7의 네트워크 기능「Play to」이나, 3 D에도 대응. 새로운 미디어에 대해서의 적극적인 자세가, 최근 몇년에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USBオーディオインターフェイスやサウンドカード、アクティブスピーカーなど、PCオーディオ製品にも以前から注力していた同社だが、今年は単体USB DAC「DAC-1000」(オープンプライス/実売7万円前後)を12月24日より発売。それに先駆けて、同DACを内蔵したプリメインアンプなどのセパレートアンプ/CDプレーヤーや、前述の「ND-S1」の上位モデルである「ND-S1000」(実売3万円前後)も12月より発売した。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사운드 카드, 액티브 스피커 등, PC오디오 제품에도 이전부터 주력 하고 있던 동사이지만, 금년은 단체 USB DAC「DAC-1000」(open price/실매 7만엔 전후)을 12월 24일부터 발매. 거기에 앞장 서, 동DAC를 내장한 프리메인안프등의 세퍼레이트 앰프/CD플레이어나, 전술의「ND-S1」의 상위 모델인「ND-S1000」(실매 3만엔 전후)도 12월부터 발매했다.
こうした同社の新しいメディアに対する取り組みや、製品開発のコンセプト、今後の製品などについて、オンキヨーサウンド&ビジョン株式会社の商品企画部商品企画課 主席技師である中條節氏に話をうかがった。
이러한 동사의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대처나, 제품 개발의 컨셉, 향후의 제품등에 대해서, 온키요사운드&비전 주식회사의 상품 기획부 상품 기획과 주석 기사인 나카죠절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 「デザインだけ」ではないND-S1000の改善ポイント
■ 「디자인만」이 아닌 ND-S1000의 개선 포인트
ND-S1000 ND-S1000 |
12 月18日より発売されたND-S1000は、iPod/USBトランスポートという特殊な製品ながら、海外を含め約4万台が売れるという人気機種となった「ND-S1」の上位モデル。内部パーツはほぼ共通だが、トップ/サイド/フロントパネルやボタン部には贅沢にアルミ押し出し材を使用し、不要な共振を抑えつつ高いデザイン性を両立。底面には1.6mm厚のスチール材を、脚部にはマイクロファイバーの吸音材を採用している。また、iPhoneにも正式に対応した。
12 월 18일부터 발매된 ND-S1000는, iPod/USB 트랜스폴트라고 하는 특수한 제품이면서, 해외를 포함 약 4만대가 팔린다고 하는 인기 기종이 된「ND-S1」의 상위 모델. 내부 파트는 거의 공통이지만, 톱/사이드/프런트 패널이나 버튼부에는 사치스럽게 알루미늄 밀어내기재를 사용해,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하면서 비싼 디자인성을 양립. 저면에는 1.6 mm후의 스틸재를, 각부에는 마이크로 화이바의 흡음재를 채용하고 있다. 또, iPhone에도 정식으로 대응했다.
そのほか、 細かな違いだが、Dock端子を支える内部パーツの素材が変更されている。ND- S1では、ブチルゴムの塊にコネクタが挿さっているような構造で、結果として低音を強化することに成功した。一方でND-S1000では同社セパレートアンプP-3000R/5000Rの脚部における制振構造と同様に、真鍮で端子部を強固に支持しながら、間に挟んだ不織布で振動を逃がすという変更がなされている。
그 외 , 섬세한 차이이지만, Dock 단자를 지지하는 내부 파트의 소재가 변경되고 있다. ND-S1에서는, 부틸 고무의 덩어리에 연결기가 삽 떠나고 있는 구조로, 결과적으로 저음을 강화하는 것에 성공했다. 한편으로 ND-S1000에서는 동사 세퍼레이트 앰프 P-3000 R/5000 R의 각부에 있어서의 제진구조와 같게, 놋쇠로 단자부를 강고하게 지지하면서, 사이에 끼운 부직포로 진동을 놓친다고 하는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다.
ND-S1とND-S1000を比較試聴してみると、ND-S1000には、よりアタック音などが明確に感じられ、全体的に引き締まった印象を受ける。特にフラメンコ・ギターにおける、アルペジオの一音一音の明瞭さが心地よく感じられた。ND-S1 に音質面で大きな不満があるわけではないが、この製品がアルミ筐体によりデザイン性が高まっただけではないことが実感できた。
ND -S1와 ND-S1000를 비교 시청해 보면, ND-S1000에는, 보다 어택음등이 명확하게 느껴져 전체적으로 긴장된 인상을 받는다. 특히 플라맹고·기타에 있어서의, 아르페지오의 한 음 한 음의 명료함이 기분 좋게 느껴졌다. ND-S1에 음질면에서 큰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제품이 알루미늄 케이스에 의해 디자인성이 높아진 것 만이 아닌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Dockコネクタ部 Dock 연결기부 | 肉厚アルミ素材を贅沢に使用し、デザイン性と制振性を高めている 두께 알루미늄 소재를 사치스럽게 사용해, 디자인성과 제진성을 높이고 있다 | ND-S1000(手前)とND-S1(奥) ND-S1000(앞)와 ND-S1(오) |
同社だけでなく、ここ1、2年で各メーカーのPCオーディオ製品の充実ぶりは顕著だ。特によく聞か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接続したパソコン側のクロックを利用せず、オーディオ機器側の高精度クロックによる「アシンクロナス(非同期)伝送」機能。PC/USBに起因するジッタから切り離した高品位な再生が行なえるというもので、同社ND-S1/1000でも±10PPMの高精度クロックを搭載してこれを実現している。
동사 뿐만이 아니라, 최근 1, 2년에 각 메이커의 PC오디오 제품의 충실상은 현저하다. 특히 잘 (듣)묻게 된 것은, 접속한 PC측의 클락을 이용하지 않고, 오디오 기기측의 고정밀도 클락에 의한「아신크로나스(비동기) 전송」기능. PC/USB에 기인하는 지터로부터 떼어낸 고품위인 재생을 행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동사 ND-S1/1000에서도±10 PPM의 고정밀도 클락을 탑재하고 이것을 실현하고 있다.
今ではよく聞かれるキーワードとなったが、PCオーディオでこの機能を開発して世界で初めて採用したのはオンキヨーだという。USBオーディオのSE-U55GX、SE-U55GX(いずれも'04年発売)で搭載した。ただし、そのころは“音切れ防止”が大きな目的だったとのことだ。
지금은 잘 (듣)묻는 키워드가 되었지만, PC오디오로 이 기능을 개발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채용한 것은 온키요라고 한다. USB 오디오의 SE-U55GX, SE-U55GX(모두'04년 발매)로 탑재했다. 다만, 그 당시는“소리 조각 방지”가 큰 목적(이었)였다고다.
中條氏は、「気持ちのいい音というのは、音の出るタイミング、消えるタイミングがそろっている。ジャズ・トリオの演奏をよく聴きに行くが、一流のものを聴くと、出だしは適当に始めたようなものでも、3人の音がスパッとでて、スパッと消える。オーディオ機器でも同様で、ND-S1000の気持ちよさというのは、タイミングがそろっていること」と語った。
나카죠씨는, 「기분의 좋은 소리라고 하는 것은, 소리가 나오는 타이밍, 사라지는 타이밍이 갖추어져 있다. 재즈·트리오의 연주를 잘 들으러 가지만, 일류의 것을 들으면, 맨처음은 적당하게 시작한 것 같은 것에서도, 3명의 소리가 스팍으로라고, 스팍과 사라진다. 오디오 기기로도 같이로, ND-S1000의 기분 좋음이라고 하는 것은, 타이밍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DAC-1000 DAC-1000 |
ND -S1/1000はUSBからPC音声を出せるだけでなく、iPod/iTunesのデータ同期も可能な製品だが、これには「PCの音を出していただきたい、という企みがある」のだという。周知の通り同社はPC本体も扱っているメーカーだが、「PCとオーディオというのは相性がいいのか悪いのかわかりにくい。そもそも一般的にはPCとオーディオ機器はつながれていないという現状もあり、合体すればそれでいいというものでもない」とする。
ND -S1/1000은 USB로부터 PC음성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iPod/iTunes의 데이터 동기도 가능한 제품이지만, 이것에는「PC의 소리를 내 주셨으면 한다는, 계획이 있다」 것이라고 한다. 주지대로 동사는 PC본체도 취급하고 있는 메이커이지만, 「PC와 오디오라고 하는 것은 성격이 잘 맞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원래 일반적으로는 PC와 오디오 기기는 연결되지 않다고 하는 현상도 있어, 합체 하면 그것으로 좋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한다.
しかし、ND-S1では同社の想定以上のユーザーがPCと接続してその音を聴いていることが調査でわかり「1つの目標である、PCとオーディオの融合が実現している」という。
그러나, ND-S1에서는 동사의 상정 이상의 유저가 PC와 접속해 그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 조사로 밝혀져「1개의 목표인, PC와 오디오의 융합이 실현되고 있다」라고 한다.
一方で、同社の音楽配信「e-onkyo music」で聴ける24bit/96kHz以上の高品質配信楽曲はまだND-S1/1000では利用できない。この点については、「ようやく、高品位な楽曲は(32bit/192kHz対応の)DAC-1000で、と言えるようになった。まずはND-S1/1000でiTunesなどの楽曲を聞いていただいて、気に入ったら次はDAC-1000やP-3000Rという製品を導入するという形で、新しいメディアに対応していただけるようにしたい」と語る。 e-onkyoでは12月10日より新たにDSD楽曲の配信も始まっているが、「こちらもハードがなんとか対応できれば… …」と前向きな姿勢だ。
한편, 동사의 음악 전달「e-onkyo music」로 들을 수 있는 24 bit/96 kHz 이상의 고품질 전달 악곡은 아직 ND-S1/1000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이 점에 대해서는, 「간신히, 고품위인 악곡은(32 bit/192 kHz 대응의) DAC-1000으로,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은 ND-S1/1000으로 iTunes등의 악곡을 들어주고, 마음에 들면 다음은 DAC-1000이나 P-3000 R라고 하는 제품을 도입한다고 하는 형태로, 새로운 미디어에 대응해 주실 수 있도록(듯이) 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e-onkyo에서는 12월 10일부터 새롭게 DSD 악곡의 전달도 시작되어 있지만, 「이쪽도 하드를 어떻게든 대응할 수 있으면……」라고 적극적인 자세다.
■ 「ボトルネックは作らない」自社開発へのこだわり
■ 「보틀 넥은 만들지 않는다」자사개발에의 구애되어
他の業界と同様に、オーディオ業界においても近年の韓国・中国などアジアのメーカーの台頭はめざましい。質の高いパーツを使用した、手ごろな価格のポータブルアンプやヘッドフォンアンプなどは既に日本のオーディオファンにも受け入れられつつある。
다른 업계와 같게, 오디오 업계에 있어도 근년의 한국·중국 등 아시아의 메이커의 대두는 눈부시다. 질 높은 파트를 사용한, 적당한 가격의 휴대용 앰프나 헤드폰 앰프 등은 이미 일본의 오디오 팬에게도 받아 들여지고 있다.
こうした中で、同社も一部で海外メーカーのOEM製品を取り扱ってはいるが、「自社開発」への大きなこだわりは変わらないという。
이러한 중에서, 동사도 일부에서 해외 메이커의 OEM 제품을 취급하고는 있지만, 「자사개발」에의 큰 조건은 변하지 않다고 한다.
上段から順にCDプレーヤーの「C-7000R(S)」、プリアンプ「P-3000R(S)」、パワーアンプ「M-5000R(S)」 상단으로부터 순서에 CD플레이어의「C-7000 R(S)」, 전치 증폭기「P-3000 R(S)」, 파워업「M-5000 R(S)」 |
そのこだわりの一つは「ボトルネックを作らないこと」。例えば前述の「DAC-1000」は32bit/192kHzのDACを搭載しているだけでなく、デジタル音源の“動的ノイズ”低減を追求。可聴域を超える高周波数帯域における、複数の近接した周波数の差(ビート)によるノイズ対策として、新回路「DIDRC」(Dynamic Intermodulation Distortion Reduction Circuitry)を搭載した。この回路は、12月18日に発売した同社約15年ぶりのプリアンプ「P-3000R」、パワーアンプ「M- 5000R」、CDプレーヤー「C-7000R」にも採用されている。
그 엄선한 하나는「보틀 넥을 만들지 않는 것」. 예를 들면 전술의「DAC-1000」은 32 bit/192 kHz의 DAC를 탑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음원의“동적 노이즈”저감을 추구. 가청 지역을 넘는 고주파수대역에 있어서의, 복수의 근접한 주파수의 차이(비트)에 의한 노이즈 대책으로서 신회로「DIDRC」(Dynamic Intermodulation Distortion Reduction Circuitry)을 탑재했다. 이 회로는, 12월 18일에 발매한 동사 약 15년만의 전치 증폭기「P-3000 R」, 파워업「M-5000 R」, CD플레이어「C-7000 R」에도 채용되고 있다.
この「DIDRC」は説明し難いものだが、「1つの形・1つのモジュールを指すのではなく、1個の製品に多く入っているもの」だという。前述のプリアンプ「P-3000R」ではセレクタとボリューム回路の間や、ボリューム回路から出力端子までのバッファ回路にDIDRCを搭載。パワーアンプのM-5000Rではアンプ段に、CDプレーヤーのC-7000RにはI/Vコンバータとバッファ回路に使用している。
이「DIDRC」은 설명 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1개의 형태·1개의 모듈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1개의 제품에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전술의 전치 증폭기「P-3000 R」에서는 실렉터와 볼륨 회로의 사이나, 볼륨 회로로부터 출력 단자까지의 버퍼 회로에 DIDRC를 탑재. 파워업의 M-5000 R에서는 앰프단에, CD플레이어의 C-7000 R에는 I/V컨버터와 버퍼 회로에 사용하고 있다.
中條氏によれば、この製品のカタログなどでは使われなかった言葉で「シナプス」という語がこの性能をよく表しているという。神経細胞と神経細胞の間をつなぐ役割を持つシナプスのように、「信号伝達の肝となる箇所に、“節”としてハイスピードなドライブ能力をもった素子があり、それが信号を全体に伝えている」とのこと。こうした“節”にボトルネックが生じないようにしているのが、DIDRCのアプローチだ。
나카죠씨에 의하면, 이 제품의 카탈로그등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던 말로「시냅스 」라고 하는 말이 이 성능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신경세포와 신경세포의 사이를 잇는 역할을 가지는 시냅스와 같이, 「신호 전달의 간이 되는 개소에, “마디”로서 하이 스피드인 드라이브 능력을 가진 소자가 있어, 그것이 신호를 전체에게 전하고 있다」라고. 이러한“마디”에 보틀 넥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이, DIDRC의 어프로치다.
海外メーカーには、高品位なパーツをしながら低価格化を実現し、ユーザーがオペアンプなどを交換できる製品も多く存在する。自分の好みに合った構成で音を決められることはオーディオの楽しみの一つだ。一方で、中條氏が指摘するのは、オーディオ機器を構成パーツのみで考えることによって、ボトルネックが生まれ、結果的に全体のスルーレート(立ち上がり/下がり)などが低下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点。
해외 메이커에는, 고품위인 파트를 하면서 저가격화를 실현해, 유저가 유효증폭기등을 교환할 수 있는 제품도 많이 존재한다. 자신의 취향에 맞은 구성으로 소리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오디오의 즐거움의 하나다. 한편, 나카죠씨가 지적하는 것은, 오디오 기기를 구성 파트만으로 생각하는 것에 의해서, 보틀 넥이 태어나 결과적으로 전체의 스르레이트(일어서/내려감)등이 저하해선 안 된다고 하는 점.
「我々はガレージメーカーではなく、ある程度量産できる工場を持っている。 “むっちゃ高くない、そこそこいい値段”で、世界の人に届けられることが、日本メーカーがオーディオ業界で果たし続けられる役割では。技術的な思想では、欧米のハイエンドメーカーが先行している部分もあるが、家や車を買うような値段でオーディオを作る(笑)のではなく、サラリーマンがボーナスで買える値段で素晴らしいものを作りたい、というのが我々の考え。セパレートアンプ(P-3000R/5000R)と、DAC-1000はそのあたりのバランスがとれた製品」とした。
「우리는 차고 메이커가 아니고, 어느 정도 양산할 수 있는 공장을 가지고 있다. “진짜 높지 않은, 적당히 좋은 가격”로, 세계의 사람에게 도착되는 것이, 일본 메이커가 오디오 업계에서 완수해 계속되는 역할에서는. 기술적인 사상에서는, 구미의 고급 지향 메이커가 선행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집이나 차를 사는 가격으로 오디오를 만드는 (웃음)의 것이 아니고, 샐러리맨을 보너스로 살 수 있는 가격으로 훌륭한 것을 만들고 싶다는, 우리의 생각. 세퍼레이트 앰프(P-3000 R/5000 R)와 DAC-1000은 그 근처가 균형이 안맞은 제품」이라고 했다.
担当分野が細かく分かれているのではなく、一人が幅広い製品を担当することも、良い製品作りにつながっているという 담당 분야가 세세하게 나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이 폭넓은 제품을 담당하는 일도, 좋은 제품 만들기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
例えば単体USB DAC製品と一口でいっても、海外メーカ―製品を含めると価格は数千円~数百万円以上と幅広い。他のオーディオ機器と比べると市場規模が小さいため、高価格の製品も多い中、同社は32bit/192kHz対応ながら実売7万円というDAC-1000を発売した。低価格化の大きな要因は、プリアンプ(P- 3000R)のDAC部分を独立させたことにあり、共通の基板、チップを使用することで量産効果が得られている。中條氏はセパレートアンプから、FRシリーズのようなミニコンポまでの開発に関わっており、今回セパレートアンプの開発段階から、“オーディオメーカーならやりたくなる ”というDAC単体版の製品化が計画されていた。実売7万円という価格に抑えたDAC-1000だが、「プリが20万円くらいなのに、社内の技術者からは『数百万のDACに匹敵する音だから、50万円くらいつけては? 』と言われた(笑)」という。
예를 들면 단체 USB DAC 제품과 한입으로 말해도, 해외 메이커 제품을 포함하면 가격은 수천엔~수백만엔 이상으로 폭넓다. 다른 오디오 기기와 비교하면 시장규모가 작기 때문에, 고가격의 제품도 많은 가운데, 동사는 32 bit/192 kHz 대응이면서 실매 7만엔이라고 하는 DAC-1000을 발매했다. 저가격화의 큰 요인은, 전치 증폭기(P-3000 R)의 DAC 부분을 독립시켰던 것에 있어, 공통의 기판, 팁을 사용하는 것으로 양산 효과가 얻어지고 있다. 나카죠씨는 세퍼레이트 앰프로부터, FR시리즈와 같은 미니 컴포넌트까지의 개발에 관련되고 있어 이번 세퍼레이트 앰프의 개발 단계로부터, “오디오 메이커라면 하고 싶어진다”라고 하는 DAC 단체판의 제품화가 계획되고 있었다. 실매 7만엔이라고 하는 가격에 억제한 DAC-1000이지만, 「프리가 20만엔 정도인데, 사내의 기술자에서는「수백만의 DAC에 필적하는 소리이니까, 50만엔 정도 붙이고는? 」이라고 해진 (웃음) 」이라고 한다.
一方、課題として挙げたのは、アジアを含め海外のハイエンド向けメーカーは新しいメディアを貪欲に取り入れていることに対し、日本はまだ保守的な面が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我々は日本の中では進んでいるつもりだが、日本ブランド全体としてはまだまだ」とし、見習うべき点だと語る。
한편, 과제로서 든 것은, 아시아를 포함 해외의 고급 지향을 위한 메이커는 새로운 미디어를 탐욕에 도입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일본은 아직 보수적인 면이 남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안에서는 진행되고 있을 생각이지만, 일본 브랜드 전체적으로는 아직도」라고 해,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말한다.
中條氏によれば「特に日本や欧州のユーザーは(米国などに比べると)ピュアオーディオも好きな一方で、(ネットワークプレーヤーなど)新しいメディアで聴きたいという意向も持っている」という。日本のオーディオ市場は世界全体から見ると割合は小さいが「日本のメーカーなので、日本で受けて、世界でも受ける製品を作っていきたい。一つ一つの製品は別々のものでも、それを統一するコンセプトがあれば、ユーザーは何百万人もいてそれぞれの趣向を持っているので、ある意味『すべてのユーザーに対応できる商品』になれる。そのためには様々なメディアを統合的に扱っていきたい。来年はネットワーク再生に対応した製品も積極的に出していく予定だ」と語る。
나카죠씨에 의하면「특히 일본이나 유럽의 유저는(미국 등에 비교하면) 퓨어 오디오도 좋아하는 한편,(네트워크 플레이어 등) 새로운 미디어로 듣고 싶다고 할 의향도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 일본의 오디오 시장은 세계 전체에서 보면 비율은 작지만「일본의 메이커이므로, 일본에서 받고, 세계에서도 받는 제품을 만들어 가고 싶다. 하나 하나의 제품은 다른 것에서도, 그것을 통일하는 컨셉이 있으면, 유저는 몇백만명이나 있어 각각의 취향을 가지고 있으므로, 어느 의미「모든 유저에게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이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미디어를 통합적으로 취급해 가고 싶다. 내년은 네트워크 재생에 대응한 제품도 적극적으로 내 갈 예정이다」라고 말한다.
2010年は、DLNAや、iTunesのAirPlayなど、オーディオメーカーもネットワークオーディオ製品に本腰を入れ始めた年でもあった。同社は米国ラスベガスで2011年1月6日(現地時間)に開幕する2011 International CESにも出展し、新製品などを披露する。新しいメディアへ積極的な同社には、今後こうしたネットワーク製品の充実にも大いに期待したい。
2010 년은, DLNA나, iTunes의 AirPlay 등, 오디오 메이커도 네트워크 오디오 제품에 정신을 쏟기 시작한 해이기도 했다. 동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2011년 1월 6일(현지시간)에 개막하는 2011 International CES에도 출전해, 신제품등을 피로한다. 새로운 미디어에 적극적인 동사에는, 향후 이러한 네트워크 제품의 충실하게도 많이 기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