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 봐야.. 영... 허접합니다...
컴터 및 서브 전경입니다..컴은 많이 다운해서.. 모니터에 부었습니다. =_=;
역시 비용 대 업글 만족도 1위는 모니터입니다. 20.1인치 입니다..
안 쓰던 컴용 책상을 다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서브 기기 입니다. 인켈 4010 리시버와 파이오니아 355 DVDP입니다. 주로 라됴와 컴용으로 활용 중 입니다. 뭐, 가격 생각하면 최상급 입니다. 요 두 놈에 10만원 조금 넘게 들었으니까요.. 위에는 듣다가 결국 케이스 못 찾아 케익케이스에 들어간 cd들이..
컴 섹션입니다. 사양은 바톤2500@3200, 1기가 DDR, 쥐포5500, 하드 덕지덕지, 삼성콤보와 소니 DVD라이터.. 460와트 짜리 파워는 케이스 밖으로.. 정도 입니다. 그냥 쓰기에는 불만 없습니다. 게임은 하고 싶은데, 능력이 없습니다.. T_T
이벤트로 들인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7.2 입니다. 그냥, 뭐.. 검은색이라 쓰고 있습니다. 소리는 서브기기와 잘 어울리나...모르겠습니다. 고역이 너무 부드럽고, 볼륨 올리면 자기 우퍼 떨림에 인클로우져가 못 당합니다. 좀 눌러줘야 하는데...
대략 변함 없으나 은근히 좀 바뀐 제 메인 입니다. 전에 쓰던 모니터, VGA, CDP등을 팔아서 지금의 모니터와 CDP와 서브 구축했으니.. 그럭저럭 입니다. 인켈CDP는 소니CDP보다 좀 뭉툭한 것 같습니다. 앰프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교체 예정입니다.
다음 주 정도에, 새 리시버(온쿄787입니다) 들어오면 함 물려보고, 마음에 안들면 스피커 빼고 몽땅 갈아버릴 생각 입니다. ^^;
그럼, 열대야와의 전쟁에서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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