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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주말까지 지방출장으로 심신이 지칠때로 지쳐 모처럼 camel의 stationary traveller로 새벽을 달린다. good.........
Stationary Traveller는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Camel의 최대 걸작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LP로 당시에 구입해서 20년 넘게 소장하며 듣다가 몇 년전 고전음악 이외 장르의 음반들을 정리하면서 지인한테 주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정말 듣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저 역시 낙타 최고의 앨범 이라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