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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가 상당히 크군요 ㅡㅡㅋ

영록님 상상해왔던 것처럼 차분하고 멋지게 생기셨군요... ^^ 언제 기회되면 술 한잔 같이 해BoA요~~~ ^^

앰프에 promanx가 인상적이네요....으흐흐흐흐...영록님 안녕하시죠?

앗~~~~~~저도 기회가되면 구경좀......^^

역시 고수님 귓볼은 일반인과 좀 틀린 먼가가있는듯...ㅡㅡ;; 한수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고수의 손길을 거친 스피커는 방진팬스도 아닌 대리석도 아닌 반찬통 위에서도 자기몫을 다 하나봅니다. 저같은 초보는 미쳐 생각지도 못한 반찬통 뚜껑과 내부와의 공기층이 훌륭한 완충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몸소 생활의 지혜로서 깨우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크군요. 멋집니다.

크억! 언제 제 얼굴까지 찍으셨담? -.-;;

흠흠..바이어스 않맞는 엠프 를 가지고..들은것을 생각하면..식은땀이..충환님 다시가서 들어 봐요..완전이 달라저있을꺼유..

ㅡ.ㅡ; 내가 관 바꿔 꼽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요? 요즘 더워서 깜빡깜빡합니다..

음...영록님 옆모습은 생각보다 쓸만하군....=3=3=3=3=3=3

전 샤콘 정도 크기를 상상했는데...

Idle 전류가 각 관마다 무려 75mA 정도입니다.. ^^ 평상시 볼륨에서는 A급 PP입니다.. 그리고 샤콘크기로 60W 낸다고 하면 전 조금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될듯 합니다.. ^^

으-악..너무 멋집니다.조금 고독해 보이는 영록님 얼굴이..^^<br />
그런데 앰프는 생각보다 크네요.<br />
얼굴도 머찌고 앰프도 머찌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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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NFB를 거는 방식으로 회로를 변경하고 출력관도 KT-88로 바꾸고 내장 포노EQ 점검 및 부품 교체 등 대대적인 개조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쩝~ 비용이 문제가 되겠군요...-.-;; (제 보잘것없는 옆모습은 걍 스킵하시고 앰프만 보세욧! 앰프만!! ^^;;)

저는 유영록님 아이콘의 레닌 처럼 생겼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반대군요... 대머리에 중노인 정도 생각했었는데... ^^;;

켁~ 이진구님...ㅠ.ㅠ

옷~ 미드 스피커 스텐드의 압박이 죽입니다. 소리가 찰랑이지 않나요? *^^* 잘 봤습니다.

앰프는 멋지지만 시디피와 스피커가... 쿨럭. 저도 한번 가뵙고 소리를 듣고 싶네요. 그리고 유영록님은 딱 제가 상상한 대로 생기셨습니다.^^;

실제 크기보다 사진이 더 크게 보이는군요. 지금 보이는 느낌보다는 작습니다. <--요 얘긴 앰프, 유영록님 둘 다 해당됩니다.^^ // 형섭님 언제든 나랑 같이 갑시다. 영록님 방에서 저렴하게 술도 한 잔 하게~

영록님이 넘 유명하셔서 다들 궁금해 했던차에 올라온사진,,영록님께서 회장맡으시고 정모함 추진해봐여~~~ ^^

제가 다녀간 사이에 다시 얼마간의 수정을 하셨나 보군요^^ 실물이 참 멋있습니다. 그날 콘덴서를 교체하시고 나니 중역이 많이 알차졌었는데.. 제가 들었던 그날의 소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완성된 소리가 기대됩니다. 또 찾아뵙고 일청했음 좋겠네요^^;;

앗, 성권님 언제든지 불러주신다면^^; '그날' 이후로 뵙지도 못했네요.^^

음음.. 만갑이군요^^ ㅎㅎ 진지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려 ㅋㅋ 먼진 앰프 입니다..

엥? 김성권님의 공간 지각력에 문제가 있어 보임... 앰프 사이즈는 WxHxD=320x230x445mm(노브/다리 포함)입니다. 참고로 저는 키/무게가 1735mm/63kg입니당~ ^^;;

오뿌와)))))))

음.. 소리 듣고 &#51161;뚜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