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 전 모 사이트에서 스크린 원단 구입하여 자작한 액자형 스크린입니다.
Draper사 M1300 원단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로 270, 세로 150센티 크기로 16:9 화면 120인치 크기입니다.
이사오기 전 집에 설치하여 사용해 왔으나 이사한 집에는 설치 조건이 맞지않아
전동식 스크린으로 바꾸었습니다.
분해하여 둔 상태이며 향후 자작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전면입니다. 감아서 보관을 했더니 쭈굴하네요.
먼지는 물걸래로 Cleaning 가능합니다.
뒷면입니다.
사각형 테두리만 제단하여 원단을 끼웠더니 가로,세로로 완전히 펴 지질 않아
중간에 알미늄 막대를 더 끼웠습니다. 원단이 탱탱해 지더군요.
모서리 부분입니다.
가로,세로봉을 나무와 긴 나사못으로 고정했습니다.
함석과 나사로 중간알미늄을 고정하였습니다.
프레임은 샤시 알미늄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별의 별 종류가 다 있더군요.
스크린을 프레임 알미늄에 끼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알미늄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이 용도로는 딱 맞더군요.
분해된 전체모습입니다.
이 전에 살던 집에 설치된 사진입니다.
뽀대는 납니다.
앞으로도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 장터에 물건올립니다.
장터 바로가기
아래는 이전에 올렸던 사진들입니다.
이사 후 사용하는 전동스크린
사용하는 기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