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방입니다
왼쪽의 책장을 지금의 책장으로 교체해서 기둥 앞에 나와있던것을 기둥뒤로 밀어넣으니 공간이 많이 확보가 되었습니다
개편후 미니 유토피아가 잠시 머물렀었습니다
스피커간 거리가 확보가 되고, 스피커와 뒷벽(창문)과의 거리가 확보가 되니 스테이징이 획기적으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감마가 미니의 자리를 메꾸고 있습니다
이 날 사진찍고 저녁에 레가 플레넷 2000 CDP가 들어왔고, 스텔로 AI300mk2가 들어왔습니다
사진은 문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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