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고 있는 슈퍼제로와 미션스탠드입니다. 대부분 북셀프스피커가 스탠드를 사용하여야 하지만 특히 슈퍼제로는 스탠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을 합니다. 저는 미션 스탠스를 사용하는데 벽과 거리를 50cm 정도 두었고 옆도 60cm 정도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피커 사이에 TV가 있다보니 별로 만족할 만한 소리를 얻기는 어렵군요.
구성은 CEC CD-3300, 레인보우 SE, 모가미 스피커 케이블, 김승욱 오디오인드림 은선 인터케이블, 슈퍼제로, 미션 스탠스 스탠드입니다.
참고로 NHT에 새로 나오는 XD 시스템에 포함된 스피커인데 기존의 NHT 이미지를 상당히 많이 변화를 시킨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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