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 블러그에 올리는 자료를


이곳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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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78C


783을 구입한 후에


78시리즈로 5.1채널을 갖추어서 AV 시스템을 구축해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한 것입니다.


여기 와싸다 장터에서 잠복한지 한 5일만에 구입한 것인데,,


지금도 물건이 나오는 것을 거의 보지 못한 것을 보면,,


참,, 운좋게 금방 물건을 구한 것 같습니다.





사실


센터스피커라는 것이 대사만 잘 전달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장미목 무늬에 미션이라는


마눌님의 규제에 묶여서,,,


좀 과한 제품을 구입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마땅히 비교해 볼만한 기기를 접한 적이 없어서


장단점을 알기는 어렵고,,


대략 사양을 보면





- 인클로우져 : 2-way 밀폐형 5스피커


(L.F. unit : 2 x 130mm keraform ceramic cone.


H.F. unit : 3 x 25mm viscous-laminated soft dome,


ferrofluid-cooled)


- 크로스오버 주파수 : 2.5kHz


- 제품 치수 : 170(H) x 450(W) x 200(D) mm


- 제품 무게 : 7.1kg


- 임피던스(Impedence) : 8Ω


- 능률,감도, 음압레벨 : 87dB


- 주파수 응답(Frequency Response) : 75Hz-20kHz





아래에 받힌 센터스피커 받침은


FineAV에서 구입한 것인데,,


며칠간 받침을 직접 만들어 보려고


구상을 하며, 도안을 그리다가


철천지등에서 재료비를 뽑아보니,,


직접 제작하는 것이 돈이 더 들게 생겨서 구입한 것입니다.











정면에서 본 모습


78시리즈의 색상과 디자인을 그대로 입니다.











비스듬히 본 모습


스피커 위에는 모든 신혼부부의 필수품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릴을 벗긴 모습은


좀 기괴스럽다고 할 수 있어서


구입 후 부터 항시 그릴로 숨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이상의


센터 스피커의 업그레이드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