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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박스때문에 소리가 훨씬더 좋을거 같습니다...^^
저 박스 생각납니다. 보면서... 사알짝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막걸리 박스가 아니고 델몬트(글자는 지웠음!) 박스입니다. ㅋㅋ
둘이서 투게더 퍼묵던 생각이 새록새록~ 남정네 둘이서 불 끄고 제플린을...^^; 배틀 오브 에버모어를 걸어야쥐.
당수! 줴비알 수피카(4800)보다 맥 암뿌(6900)가 더 먼저 들어올 것 같소. 작전 실패요. ㅡ,.ㅡ;;
저도 다른거보다 스피커밑에 궤짝이 가장 인상깊었다는...ㅋㅋ
오옷, 포토샵질이 경지에 오르셨군~!하고 방금 감탄하고 있었는데 그럼 꼼수가 있었다뇨 ^^
커허허~ 박종은님, 이게 다 아날로그의 매력인 겁니다.
가서 과일 대접 받고 왔었지요~ (^^)/
추천합니다. 올해의 포토제닉 델몬트박스..ㅎㅎ
추천도 했네요. 델몬트 박스..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 멋진 사진이.. ^^
새롭게 업데이트된 시스템 전경을 올리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에 지나야 할 듯 합니다. ^^ 중고장터나 샾에서 목표 리스트에 없는 제품들에 순간순간 눈이 가긴 하지만,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들여봐야 곧 내보내리라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입죠. 헤헤~
그런데 정작 제가 원하는 기기들을 들이게 되면 별로 자랑하고 싶어지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뭐 별 대수냐는 듯 그냥 조용히 파묻혀서 음악이나 듣게 되지 않을까... MA6800이 9개월을 버텼으니, 다음 매킨토시는 아마 적어도 9년 정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