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집에서 쉬면서 기기 위치를 바꿔봤습니다.
약간의 변화였죠..
먼저 전체 모습...
프리가 너무 아래있는거 같아서 LP 랙 두개로 좀 올렸습니다.
이러고 나니 좀더 이뿌게 보이는듯...
좀더 가까이...
PSB 8C 가 가운데에서 애처롭게 스탠드 역활을 하고있네요..^^;;
왼쪽은 프리 전원부
오른쪽은 프리 본체
가운데 아래는 마란츠 타이머
뒤로 8C
그위로 캠브리지 D500SE
인켈 TK-600 (이넘은 조만간에 상납 들어갑니다.ㅋㅋㅋ)
그위는 파워....
나이트샷....
좀더 가까이....
좀더 가까이...
여기까지 입니다....
새로운 조합..
새로운 마음..
오늘하루 이렇게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시집간 마란츠 1150D
멀리 수유리로 시집을 떠났습니다..
이상 일욜 하루동안 벌어진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