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이의 거함 G22000
산스이소리가 그리워 덥석 ....사실 덥석은 아니죠...너무커서 고민하다가
집어오진 했는데 이놈이 중간을 떡하니 차지하니 밀려난놈이 한두놈이 아님
니다...
산스이111 이 그리워 다시들이니 좋긴하지만...마눌의 눈총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가지고 있던 엠푸는 거실 한곁에 쌓아 놓았고 시디는 난데없이 바닦에 깔아
놓으니 마눌이 슬슬 시비를 거네요 ㅠㅠㅠ
혹시 산스이 111가져가신 변선생님 교환의사 있으시면 방출전에 연락주세
요..^^ 소리는 조금더 낳을꺼에요....^^
새색시치마자락마냥...속을열어보니 손댄곳없이 아주 기맥힌 모냥을 하네요
릴레이 청소로 말끔이 해주고 나니 수년간은 갈녀석인데....
얼마나 견딜지는 마눌에게 물러봐야 할듯 합니다....^^
아무래도 제명에 살려면 조만간 다시 바꿈질을 해야 할듯합니다..
구경들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헤레쉬2에 물려 듣고 있습니다..조금만 더 들어보고
헤레쉬에게 또다를놈을 물려주려구요... 어느놈을 들일까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병이죠....4기정도의 불치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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