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영입된 벽난로와..
그리고 이번 토요일에 새로이 영입된 벽난로.....
한여름에 찜질방 가지 않아도 땀 삐질삐질(?) 흘릴수 있습니다.
고음과 중음은 적당하게 울려 나오는데.
저음이 약간은 부족한듯한..
하지만 나름데로 울리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피커 케이블과 인터선을 좀 바꾸어 보아야 겠습니다.
토욜밤에 이리저리 배치를 다시하여보았습니다.
* 전체적인 모습이 많이 바뀌엇습니다.
*이번에 영입한 프리의 전원 부입니다.
*이거는 패시브 프리의 본체
* 전원부에도 딩공관이 두알이나 있습니다.
* 프리의 본체에도 딩공관이 두알...
앞의 두개는 왼쪽은 소스 셀렉터 이고 오른쪽은 볼륨이랍니다.
뒤에있는 깜장기둥 두개가 딩공관이랍니다.
* 소스 입력 단자 부분....
*노브 를 좀더 가까이....
*프리 앞에서...
여기까지 이번에 영입된 벽난로 사진이었습니다.
뭔가 보충을 많이 해야되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