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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버젼의 야노스 슈타커 판은 60세 버젼보다 훨씬 힘이 넘쳐흐르더군요../지금 쥴리어스 베르거의 동일한 판을 듣고 있었건만.. ㅎㅎ
안녕하세요. 양승원님. 동감이구요. 반면 폴 토르틀리에는 사진의 구녹음이 로맨틱한 반면 새로운 녹음은 오히려 어둡고 강렬하다고 합니다.
음.. 저 피에르 푸르니에 판은 제가 가진것과 자켓이 다르네요.. 여전히 여성적인 연주일까요? ^^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박하우스의 저 헤어는 어디선가 본 만화캐릭터를 연상시키는군요. ㅋㅋ
이진욱님께서 좋아하신다는 Paul Tortelier 앨범도 같고 계시는군요? 저도 CD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비올족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의 진공관으로 가시더군요. 저도 아무리 허접해도 소편성 현악은 진공관 앰프로 듣는 게 더 그윽하게 들리더군요. ^^
꺄악 Paul Tortelier 닷! 진짜 넘 좋지 않나요
김진욱님, 반갑습니다. 저거이 네 가지 판때기가 있다는데요. 저 60년대 녹음 유럽판 CD가 있구요. 도시바께 있구요, 레드라인에 낱장으로 두 장 있구요. 제꺼는 프랑스 발매반입니다. 적과흑 시리즈라고.. 레드라인은 ART리마스터링 되어 있습니다. 도시바도 그럴 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