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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좀 효과는 보셨나요? ^^(근데 아파트 계량기 보면 터보엔진 단 기분일겁니돠...) 저도 직장 숙소에서 나가서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면 방출 제1순위가 빠워란거 아니겄어요? ^^ 가능하면 한 30~40분 듣다가 AB전환해서 들으시어요. ^^

어라 얼마전에 있던 파워보다 등치가 좀더 커보이는군요~ ^^

아까 장터에 그리폰 S100이 나왔다 금새 예약되길래 최용호님이 가져간 줄 알았습네다. ^^/근데.. 사진 보다 느낀건데... 혹시 AV용 스테이지에 비해 화면이 너무 높게 있다는 생각 혹시 안드세요? 쉽게 음장은 밑쪽에서 노는데 화면은 윗쪽에 있다는 식의..

S100이 장터에 나왔었나요... ^^; 스크린은 os 퓨어매트 수동식입니다. 영화볼때는 지금보다 밑으로 내려오지요..음악들을때는 음향판을 가려서 올려놓고요. ^^ 센터는 상향각도로 놓았는데 현재 좌식의자에 앉아서 영화볼때 전혀 이질감을 못느낍니다.

그럼 다행이고요. ^^ 얼마 전 동호회원 분이 꾸며논 세팅이 저 정도 스크린의 고정식이었는데 스테이지가 밑쪽에 영화 화면은 윗쪽에 돌아가서 적응 못했던 기억이 나 우려되서 적어봤습니다./ 구동이 문제가 아니라...^^ 고민하던 문제는 해결되셨나요? ^^

대신 일반 의자에 앉아서 보는 경우 약간 소리가 바닥에서 노는 느낌을 받기는 합니다. 조만간에 공제용 의자가 들어올텐데..이질감을 느끼면 센터를 좀 높히려고 합니다. 얼마나 느낌이 오래갈지 모르지만... 마냥 음악을 듣고 싶네요 ^^

제 우려가 맞았던 모양이네요.. (역시 박희정님과 씹었던 보람이?!? ^^) 예전에 우리 동호회 분 한분이 1.3se로 고민하다가 102mk4로 가고 나서 깔끔하게 고민을 털어냈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 저도 1.8mk2을 완벽하게 구동한게 쓰레숄드 이후였고요.^^

소리에 대해서 제가 뭘 아나요... ^^;;; 암튼 다시 이전 파워로 바꾸라면... 많이 슬퍼할것 같습니다...ㅋㅋㅋ / 길선님 이전파워보다 덩치는 좀더 큰데 무게는 비슷한듯합니다...

즐거운 음악 생활 되시어욧..(잔업 끝났응게 인쟈 카르비안의 해적으로 보러..^^)

ㅎㅎㅎ 기대했던바... 하클에서 용호님 봤어요~

운 좋게 집에서 가까운분이 연락을 주셔서..운반도 쉬웠습니다. 상태도 아주 좋고요.. 에이징도 잘되어있고.. 색상도 드문 검은색이고... ^^

은색이 더 이뿌던데..케케케 넝담이구.. 검은색은 저도 첨 보네요..+_+

저도 요즘 음반 연주기들 재구성 중인데, 저 사진을 보니 다인 1.3se의 소리가 갑자기 사정없이 듣고 싶어지네요. ㅡㅡ; 겁나 소리가 좋게 날거 같습니다. ^^

아.. 저 스텔로는 머랑까용? 흐흐... 드뎌 파워를... 후끈 하겠네요 ^^~

플리니우스 100mk2 쓰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일단 기기들을 모두 온합니다. 좀 달궈놔야 소리가 좋으니까요... 혹자는 퇴근 전에 와이프한테 이거저거 순서대로 온 해노라고도 한답디다만...

암튼 매일 5시간이상 A급으로 듣고 있습니다. AB급과는 소리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전기료요? 제가 더운 걸 잘 못참아서 에어컨까지 거실에서 돌리는데 지난 달 5만원도 안나왔습니다. 저도 첨엔 걱정을 좀 하긴 했었는데, 이젠 맘놓고 A급으로 듣습니다.

손을 1초이상 대기 힘들정도 이긴 한데... 패스 알레프처럼 계란이 익나 한번 올려놔볼까 호기심이 들기도 하더군요... 여름엔 오디오하긴 힘듭니다.^^ 용호님 좋은 앰프 들인 거 축하드립니다. 맘껏 A급 구동하세요....^^

캬~ 드디어 다인이 임자를 만난 모양이네요. 플리니우스 파워 정말 든든해 보이네요. 축하합니다.^^

아참... 전기도 누진제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하기야 기기값이 얼만데 몇 만원에 엄살떨며 AB급으로 들을 수야 있겠습니까? *^^*

홍순재님...말씀 감사합니다.. 얼마전 스카이 파워선 리뷰를 잘 읽었습니다..^^ 저희 집이 평상시 10만원정도 전기비가 나오는 관계로... 순재님처럼 A급구동을 하다가는 마누라에게 쫓겨날 것같은데요 ^^;;

겨울에 트는 전기히터 보다는 적게 들것입니다. 전기히터 1Kw짜리들은 별 생각없이 하루종일 켜기도 하지요...

갑자기 용호님 JBL 구하실때 생각이 나네요...엄청 하이엔드로 변화~~^^;;

플리니우스100MK3를 초기 수입분 10대분 부터 듣고있습니다만... 그가격에 상당한<br />
기본기가 된 엠프 입니다. 엠프의 열은 뒷단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가며.. 방열판<br />
보다는 몸통먼저 뜨거워 지지요.

여름철에는 AB로 놓고 들어도 좋지만, 역시 A급으로 해놓는것이 음질이 더 좋구요.<br />
저역의 경우 어디의 어떤 대형기를 가져다 놔도 다 울릴정도(!)까진 물론 아니어도..<br />
상기 다인 1.3SE정도는 걱정치 않으셔도 될것입니다. 직접 대놓고 들어보기도 했고..<br />

한가지 운용의 팁이랄까.. 메뉴얼에도 있지만.. AB급에서 A급으로 올릴적에는 AB급<br />
으로 5분정도 듣다가 A급으로 절환하기를 권장 하더군요. A급으로 듣더라도 초장부터<br />
듣는것보다 이쪽을 더 권장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전원 ON/OFF시 약간의 팝업 노이즈가 스피커로 유입 되는데, 이것은 간단히<br />
[MUTE]기능을 살려 쓰는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파워ON시...뮤트와 AB급으로<br />
가 있고, 그 다음 뮤트를 끕니다. 그리고 파워 끄기 전에도 뮤트를 먼져 켜고 끄지요.

저같은 경우는 위의 상황과 더불어서.. A급에서 AB급으로 절환 할때도 MUTE를<br />
사용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보기만 해도 아주 듬직해 보입니다...(ㅡ,ㅡ)b

드뎌 변강쇠를 만난겨...

으...검은 몸뚱이의 헤라클레스군요 @.@

얼마전 들었던 Mk3가 검둥이던데.. 혹시 용호님께서...^^;; 축하 드립니다.

방출하고 아직도 마음에 갈등이 ~~ 여러가지면에서 좋은 파워입니다. 250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전기료는 걱정안하셔도 될듯. A급에 놓으셔도 신호가 없을때는 AB급으로 된다나 해서 의외로 전기료가 적게나옵니다. 위에 홍순재님도

전기료를 걱정하셨던것 같던데. 의외로 전기료나오는것 보면 AB급하고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이병묵님, 꽤 오래전에 한번 뵈었었죠. 힘은 250이 100보다 더 엄청 나지요. 하긴<br />
모든게 다 엄청나지요. 무게, 돈, 기타등등.. 그런데, 중고역은 꼭 한번 들어보구서<br />
결정 하시길 적극 권장 드립니다. 관계없이 그냥 한번 왔다갈 요량이라면은 별 상관<br />
없겠지만요.

태준님을 비롯해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뮤트 기능이 많이 요긴하네요. 큰 스피커를 사용하기 어렵기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방에 에어컨이 없는 관계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듣겠네요..작년보다도..^^

우와 초하이엔드시스템이네요 부럽습니다

힘좋은 앰프 들이 셨네요. 저도 에어콘이 잘나오지만 열이 장난 아니네요. 저는 냉풍기를 하나 구입하였는데 나름대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꼭 한번 듣고 싶은 소리네요. 음! 이제 스피커가 바뀔 차례인듯....

저도 선풍기보다 좀더 시원한것이 필요한데..^^;; 형준님.. 아직도.. 방황자 시스템인데요 ^^ 희준님..스피커는 한참있어야 교체가 될듯합니다만.. 오디오쟁이의 마음은 알수가 없지요... ^^;;;

제가 좋아하는 북쉘프형 스피커의 좋은 답안인 것 같습니다. 좋은 앰프로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길..^^

저도 1.3SE 사용할때부터 사용하고 있는 앰프입니다. 지금은 엑렉타 아마토르 I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워를 항상 ON으로 해놓고 스탠바이 모드로 뮤트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와이어용으로 매우 좋은 앰프지요..

에궁.. 저도 구하고 싶었던 앰프인데... 보기만 해도 믿음직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