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를 방출하고 dvd를 보니 역시 싱겁더군요 사람에 귀가 한번 고급이 되면 낮추기기 힘드나 봅니다
그래도 hifi는 마눌에 눈치속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뿌듯합니다
저에 스피커는 루악과 비자톤슈퍼트위터
cdp는 노블리스 하지만 dac를 사용하기에 음색에는 의미가 없고요
엠프는 레인보우 입니다
선재들은 모가미등 중급이상에 선을 사용을 했고요~
사진을 올리는 김에 느낌을 몇자 적겠습니다
먼저 스피커는 루악 그이름값을 합니다 꼭찬느낌 그자체입니다 거기에 비자톤 슈퍼트윗은 고음부를 세련되고 명료하게 만듭니다 특별히 현소리와 여성보컬은 이맛이구나 싶게 만들고요 거기에 제가 사용하는 차량용dac겸 eq인데 orion deq-30이나 ads eq300과 같은 놈인데 이놈에 음색도 현소리와 여성보컬에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 와이프한테 dac를 달았을때와 아닐때를 들려주고 평가를 해보라고하니 "안들리던 소리들이 들려~" 하더군요 그만큼 음분리도가 뚜렸하고 레인보우엠프로 인한 물뚝한 음에 끝을 세련되가 다듬어서 개성이 있는 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엠프가 레인보우이니 얼추 맞는 시스템 같습니다
거기에 레인보우로 인한 확실한 느낌인 밀도감 있으면서도 방이 켜졌다고 느껴질 정도에 스테이지가 넓게 만드는 느낌이 어느 엠프보다 좋은엠프임을 확인하게 만듭니다
작게나마 저에 시스템에 느낌을 적어봅니다 좋은 음악생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