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엠프가 또 바뀌었습니다..^^


피셔tr리시버인데... 소리가 예쁘군요 들어줄만합니다만...


장터에 내놓았습니다...거참!


파란불빛이 참오로 예쁘군요.. 장식용으로만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만..


텔레풍켄보다 못하군요.. 사실 요번에 디카 업글했걸랑요..





그런데 이모양입니다.. 내공이 부족한건지.. 디카가 않좋은건지..


무슨 물건이든 어느정도 돈값을 하는것 같습니다...


요번데 다시 디카 업글하면 인터넷 열쉼히 둘러보고 명기같는넘을 들여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잠시잠시듣는 저의 서브시스템입니다...


ACT20SL들어오고 거짓말 조금보태서 거의 10종류의 프리엠프와


20종류쯤의 파워엠프가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휴~~~~





역쉬 ATC에는 크렐이었습니다.. 다른건 모두들 힘들어하고.. 헉헉거리고..


프리와 파워를 크렐셋트로 맞추고.. 일단 한시름을 잊게 해줍니다.


파워케이블과 스피커케이블,인터케이블은 후루텍과 실텍,NBS입니다.





역쉬 입에 많이오르내리는 제품이 좋았습니다.


제가 써본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많이 이용되고있는 제품이


실망도 적더군요....





제가 틸1.6스피커외엔 지금까지 쭉~~ 북셀프만 써왔는데요...


ATC가 좋다기보단 가장 개성이 많은스피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소장하고 이유인것도 같고요


중역의 밀도감과 그 찐~~한 맛은 어느북셀프보다 뛰어납니다. 저에게만은


그렇습니다... 다른건 이제 심심해서 못듣습니다.^^


다음에 업글하면 ATC50정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