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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우실 기기공개]이제 슬슬 룸튜닝에 신경을 써야할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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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10:3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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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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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우실 기기공개]이제 슬슬 룸튜닝에 신경을 써야할까 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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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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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범진 입니다.
파워앰프 교체하고.. 몇 장 찍어봤습니다..
다음 달 정도에 오석이랑 음향판을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리모콘이 된다, 라우드니스 기능이 있다.. 라는 단 두가지 이유로
프리로 간택된 인켈 AVP-8500B입니다. 소니 XB770을 업고 있네요.
차기 업글 1순위는 CDP입니다.
어제 받은 데논POA-2400 파워앰프 입니다. 생긴 것과 다르게 힘자랑은 자제하는 듯 합니다. 일단 시커멓니 좋습니다. 근데 스피커 단자는 요상하기 그지 없거, 파워케이블은 진짜 무슨 후대폰 충전기 줄만도 못하네요. 7월 초에 교체작업을 시도해볼랍니다.
아끼고 아끼는(^^;) 클립쉬 KLF-20 입니다. 발판도 없이 그냥 스파이크 받침 위에 올렸더니만.. 알미늄 스파이크 받침이 무게에 눌려버리더군요. 궤짝이니, 막가파니 해도 제 취향에는 100점 만점에 98점은 됩니다. 나머지 2점은 KLF-30을 위한 여분입니다. 스피커 앞에는 마란츠에게 전원 주던 허접 "도란스"와 지금 듣는 CD 몇 장이..
왼쪽 입니다. 저~ 뒤에 윌캔 새틀이 보이네요. 저게 왜 저기 있는지 저도 모릅니다.
파워케이블 및 스피커 단자 교체를 위한 조언을 구합니다. 파워앰프 뒷면을 아작을 내야 할 것 같은데.. 해본 적이 없으니..
즐거운 휴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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