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파신다네요.





탄노이 한짝은 거실에, 한짝은 골방에 앰프와 함께 박혀 있었습니다.





아무거나 하나만 달라고 하려다가 가격을 알아보고 포기했습니다.





정작 선배님은 장인어른께 그냥 얻었다고 합니다. 집이 좁다고...;;





저는 아까와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마지막은 함께 놀러갔던 후배의 사진입니다.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