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한때 관심을 가졌던 인티네요. ^^

후후 내일 뵙겠습니다 ^^

4425를 가지고 계시군요.으흐..

이충환님 용산 모 샾에 4425 상태 극상품이 110이라던데(에누리 여부는 안물어봤습니다만...), 진정 4425를 원하신다면 조금 비싸도 충분히 지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영록씨는 테크노마트에 찜닭 드시러 안오시나요? 요새 장사도 안되고 매일 점심때 참이슬의 유혹에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

허걱! 그렇군요. ^^

아.. 서대범님 뵌지 한달 가까이 되어가네요.. 심심한데 서대범님 댁에나 놀러갈까나~ 저 서대범님 서브 스피커가 더 궁금하네요~ㅋㅋ

단체로 놀러가서 청음회를 빙자한 술판이나 벌려볼까요? ^^; 이럴땐 결혼 안한 서대범님의 환경(오디오? 주거?)이 부럽습니다.

구재윤님 김재홍님 안녕하세요? 술판 조~옿습니다 ^^ 시디피가 새로 들어왔는데... 함 놀러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