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맨 아래 제품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

전 4번째요..^^ 완전 시즈탱크군요.

좋은사진 구경잘했습니다. 말씀대로 원반값이 10여년전과 비슷하거나 쌉니다. 하지만 가끔씩 모싸이트에서 개인이 올리는 음반이 업자보다 비싼게 많더군요. 특별한것을 찾지 않는한 LP는 현장에서 직접 고르다 명만을 찾아낸 기쁨이 쏠쏠하지요..

오늘 천호동 에 있는 모 중고음반가게에서 클래식 3000장 푼답니다. 물론 좋은놈은 빼놓았겠지만 중고음반 매니아에게 믈건풀때가 젤 좋은 기회이지요. 아마 저도 갈껏 같습니다만..

저도 익스클루시브 시리즈를 언제한번 써 보고싶네요. (이정도의 사치는 부리고싶네요). 마이크로나 나카미치 디자인은 정이 안가고요. 유영록님 말마따나 켄우드 GT 시리즈가 실용적인 최종선이 아닐런지요 *_*;;

천호동이면 LPking 말씀하시나요 ? 거기 한때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좋은건 다 빼놓고 한참 뒤지다 어쩌다 야 잡았다 하면 상태가 안좋고... 시간만 낭비하다 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영 혹, 다른 곳이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욱님.. 그냥지나가려다가... 조심히 적습니다. 기분나빠하지는 마세요~ "일본인들은 멀 만들어도 잘 만드네요." 이 말은 조심히 쓰셔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조선인은 뭘해도 않돼"처럼 들리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부인할수 없는 식민사대주의대문이죠~

저정도가격이면 한국에서도 짱짱히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는 팔리지 않을것 같아서 그러는것 같은데...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드리는데... 진욱님 기분상하지는 마세요~~~ 올리신 턴테이블은 잘구경하고 갑니다.

아, 네. 말을 잘못했군요. "일본인은 멀 만들어도 " 이부분은 문제가 있으니 고칠게요. 아 다르고 어 다르죠.. 기분 상한거 아니에요. ^^;<br />
저는 턴테이블에 한정해서 이야기 한건데, 또 의미를 확대하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br />

lpking 맞습니다..정수원님 말씀대로 좋은건 다빠지고 없습니다..하지만 오늘 전 보물을 건졌습니다..나중에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