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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트 크기만으로도 두 녀석의 음량 및 에너지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단적으로 보여 주는군요~ @,.@a 전 스페샬 25까지는 아니더라도, 1.3se 는 하나 가지고 있었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울리기 어렵지도 않고... ㅡ,.ㅡa
듣기엔 1.3SE 소리가 더 이쁩니다. 또, 이쁘게 에이징 시키느라 고생했는데...그래서 방출할려니 갈등생깁니다.
반가운 사진입니다. 1.3SE는 꼭 한번 들여놓고 싶은 스피커입니다만....
전 다인소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1.3SE는 상당히 맘에 들더라구요.^^ 둘다 너무 이쁩니다. 갖고 싶어라~^^
동수님 1.3 se 를 그냥 가지고 계세요,,, 저두 25를 들어보았지만,,,,,,
ㅋㅋ 다음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스피커 입니다 ~~
1.3SE .........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
헛~! 이쁘네요..^^
상호님, 용호님 갈등생깁니다. 1.3을 방출하자니 그동안 들인 정성과 이제 소리가 제대로 익어 나오기 시작하는데다 좋은앰프 못물려봐서 좀 그런데...앰프 매칭도 걱정되구요. 저 25의 에소타 소리 땜에...흐흑//
음냐... 둘다 가지고 싶네요... ^^*
침만 흘리다 갑니다... 1.3이 아니라 오디언스라도 하나 어케...
크기만 틀리고 완전 디자인이 같네요. ㅡㅡ;
플리니우스 SA100MkIII나 SA102와 같은 앰프를 중고로 구해서 울려보심이... SA 102가 더 나을 것 같네요. 25는 물리적 규모가 있어서 좀 두들겨 패야 됩니다;;;
그렇다고 또 브라이스턴과 같은 앰프로 밀어부치면 에소타의 고역이 살아나지 않고, 순 A급 앰프를 사용해야 하는데... 돈 많이 들죠;;; 플리니우스 SA 250 Mk-IV 전시품 매물이 하 모 사이트에 있더군요. 그걸 낚아보시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