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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전선앞에 단자 작업한것 아닐까요 ? ㅎㅎㅎ 고압전선 파는 곳에 가니까 굵은 선들 많던데....^^

엘로드보다는 훨 얇네욧..ㅋㅋ 근데...냐...진짜 안꺾이게 생겼구만요~

이정도 되면 이거 더위험하지 않을지 걱정 입니다~~^^ 기기다 들린(?) 다거나~~^^ㅋㅋ

아니면 실제로 내부 선재는 가는데 피복만 굵게 입힌것 아닐까요 ? ^^

이거 무게가 4.3kg라고 하는걸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을 듯 합니다~~^^ (흐..방에 있는 dvd플레이어 보다도 무겁다닛!! 컥!)

저런 것을 보고 "오버"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확실히 이건 좀 너무 심한듯~~^^

차라리 한전에 협조를 구해 전신주에서 바로 따 내리는 것이....

내 후루꾸도 현재 쉴딩 상태로 터미네이션하면 저정도 않될까요??? 종화님...

상우형님, 흐~~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 손에서도 저런것이 만들어 지긴 지겠군요~~으아~^^;;; 그래도 이정도 까진 아닛듯 합니다~`^^;; 휘어 지게는..~~ㅎㅎ

난 아직도 궁금한게 왜 오디오용 공기 청정기는 안나오나 모르겠어요. 이 청정기를 쓰면 음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스테이지가 정리돼며 음의 반응이 빨라집니다. 가격은 천만원. 계속 안나오면 제가 만들어 버릴겁니다.

곧 제작 들어갑니다 -_-!

솔직히?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않생깁니다. ^^; (죄송)

오디오용 가습 및 제습기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적정한 공기 밀도 유지로 최적의 음파전달 기능을 수행하는... 옵션으로는 기압조절기 까지... ^^ <br />

누가 주면 도둑 들었을 때 사용하거나 호신용 무기로다가 밖에 나갈 때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ㅋㅋ;;

못생겨서 안삽니다.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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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청음실이 쾌적하면 더 기분좋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오디오용은 아니지만 가습기와 에어컨은 사용하고 있고, 공기 청정기도 들일 예정입니다...ㅎ

그런데 오디오용으로 만들려면 무소음, 무진동 설계를 해야할텐데 그게 좀 까다롭겠군요. ㅋㅋ

운동기구로 제작해주세요..양쪽에 몇kg짜리 쇠뭉치 단자달아서..^^;;

으히히히~~<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