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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안 왼편에 보이는 꼬마천사는 인형인가요??...사람인가요?..아니면 진짜 천사인가요??...아주 이쁘네요...^.^

제 딸입니다. ^^ 요즘 한창 걸어다니느라... ^^ 간수하기 힘드네요.. ㅋㅋㅋ<br />
예배드릴때 자꾸 강대상에 올라와서 제 바지를 잡아당겨서 애로가 많습니다. ㅋㅋㅋ

제 아이콘에 있는 '야'가 '갑'니다... ^^

갸가 간갑다 싶었는데 갸가 갸 맞네요~ ^^ 디카가 구닥다리라고는 하셨지만 아무래도 포토샵의 힘이 들어간듯한 뽀샤시필의 사진이 상당히 환타수티끄 합니다. 한표~

대단한 공간입니다.스피커에겐 축복이 따로 없군요. 어떤 소리가 나올지 상상이 안됩니다.^^ (감화 받은 소리가 나올려나..^^)

아멘

사진만으로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네요.

공간이 넓으니 소리가 참.... 말로 설명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특히 대편성 들으면 너무 좋더군요.. ^^

무슨 섬인가요?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소재하고 있는 '호도'입니다. 대천 여객터미널에서 객선을 타고 갈수 있는 섬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가까이에는 원산도,효자도,육도,삽시도,장고도... 좀 멀리는 호도,녹도,외연도.. 가까이 있는 섬들은 좀 큰 섬들이고 먼 섬들은 비교적 작습니다.

원산도는 커서 가서 보면 섬이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러나 호도,녹도의 경우에는 멀기도하거니와 작아서 정말 외딴섬에 온 느낌이 들지요... ^^

섬이 여우같이 생겼다고 해서 호도군요... 방금 찾아봤습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을 좀더 가까이 만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목회활동 잘 하세요.

저와 같은 783인데, 청취환경이 정 반대이군요.. 한 3평되는 거실에서 붙여놓고 듣고 있는데,,쩝...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