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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갖추고싶은 궁극의 시스템을 여기서 보는군요..........감사합니다.

그 스피커가 정말 마음에 드신다면 바이앰프를 해 보십시요.<br />
정신이 바짝 드는 소리로 일신 합니다(^^) 태광 375를 저역에 마크를 고역에....^^

앗, 화제의 럭셔리 당원님의 시스템이군요. ^^ 잘봤습니다. 이 시스템에서 뭘 더 욕심을 부리시려구요. 마크에 물린 메조 유토피아가 소리가 쥑이든데...^^v

항공모함급 시스템이군요. 집도 가까우니 언제 함 청음하러 가보겠습니다^^

일전에 바이 함 시도해 봤습니다. 패시브 바이엠핑 이라고 해야 되나요? 패시브 제거 안한 상태로 인켈 8500g를 저역에 펜토드 골드를 고역에 소리 변화 전혀 못느꼈습니다. 역시 반대로 해봐도 고역만 조금 상승 하는 효과정도?

스피커에 비해 엠프가 좀 아깝네요. 케이투 9500정도는 물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제대로 할라믄 거머시기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 패시브 제거 하고 거 달아주고 고역, 저역 잡아 줘야 제대로된 바이엠핑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대 그렇게 할라니까 일도 많아지고^^;; 패시브 제거 하기도 그렇고 신경도 많이 써야 될꺼 같아서요^^

았~~ 종은님 장호님 안녕 하세요^^ <br />
9500 시스템은 제 다음 목표 입니다^^ 그때가면 다 물갈이 되겠지요 허나 엄청난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

마크와 3100 이라니 .. 소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아마 한번들으면 뻑 갈것 같다는.. ^^

기기업글보다는 스피커와 스피커 사이 공간를 션~한게 터주는게 급선무일듯...기기는 바닥에 주~욱 까시고, tv 빼고, 프로젝터 들이세요 ~ ^^.성혁님도 어제 &#48476;으면 좋았을터인데 ^^

프로 젝터 있습니다^^:; 어제 주섭님과도 얘기 했었는데 오히려 랙을 들이고 음상이 투렸하게 가운데로 잡히 던데요. 저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거실 창문쪽으로 옮기면 당연히 소리가 좋아 지겠지만 움직일게 한두게가 아니라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아∼ 장호님 근무때문에 못갔습니다..^^<br />
많은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군요...다음에는 꼭 뵙도록 해요...^^ <br />

사진에서만 보던......................JBLㅜㅜ

짱이네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저와는 정 반대이신듯 ㅎㅎㅎ<br />
기기는 여기까지 하셔도 충분하신듯~ 앞으로 쏘스 많이 모으세요 ^^;;

진욱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 제게 가장 필요한건 소스네요 ^^:; 예전에 있던 소스 다 잃어 버리고 지금은 얼마 없습니다^^;; 소스 추천 좀 많이 해주세요^^

복년님 펜토드 골드 업어간 전동혁입니다.....정말 만족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복년님집에서 들었던 S-3100 소리가 귓전에서 떠나지 않네요...결국 장터에 구입글 올렸습니다....S-3100방출하실려면 저에게 넘겨주시지요...^^

기기들 넘 부럽습니다~~~~~

동혁님 안녕 하세요^^ 그날 제가 뽐뿌 아닌 뽐뿌를 했나 보네요^^;;;<br />
아직까진 방출할 생각이 없구요 방출 하게 되더라도 벌서 다른분이 계시다는 ^^;;<br />
꼭 좋은 물건 구입 해서 좋은 음악 생활 하세요^^

엄청난 포스가~

3100의 주둥이가 내뱉는 소리와 15인치 콘지가 들락거리는 진동이 가끔은 몽롱하게 한다는...기회되면 마크가 소리통을 다루는 솜씨를 좀 보고 싶습니다.^^*

한수님 안녕 하세요^^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오세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너무 엠프에 몰표를 준거 아니냐란 생각을 하실거라 믿는데, 계속되는 엠프 바꿈질에 나중에는 짜증도 나고 모든 기기를 의심? 하게 되더군요. 고만고만한 가격대에선

특별한 대한이 없어 보여 몰아 준겁니다. 몰아주면서도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돈지랄이 되는건 아닌지? 잘하는건지? 어쩌는 건지? 결과는 다행이 대만족 입니다. ^^ 바꾸면 소리가 좋아 진다라는? 공식을 알구 부터는 병이 도졌지요^^;;

저두 오디오 첨 시작 할때는 스피커에 몰표를 하고 엠프 씨디피 선재 순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글쎄요? 제가 3100을 너무 믿어서 그런진 몰라도 원없이 울려 보자는 생각에 계속 지르게 되더라구요. 혼소리가 정말 마약 입니다. 3100 쓰시는 분들은 이해 하실꺼 같은데?

아닌가^^;; 요즘은 소스만 모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아모르 더 기타?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는데 기타소리 죽이네요. 녹음도 잘되 있는거 같구^^ 앞으로는 기타 위주로 음반을 모으게 될꺼 같다는 ...^^

3100 보기만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좋은 기기들,,, 정말 부럽네요.^^

방출1순위는 당수가 아닙니다. 오해를 바로잡습니다. ㅎㅎ 무쟈게 멋지구만요. 일간 떼로 쳐들어 가겠심다. ^^

사실 1순위는 다른분이 계십니다^^;; 저 구입 할때 구입 하실라고 사셨던분^^<br />
지금쯤 구입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밀히 따진다면 그분이 일순위죠^^

케이블이든 뭐든 위의 조합에서는 더 이상 투자할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기분에 따른" 기기의 배치만 바꿔주시면 만사 OK! ^^ 너무 멋집니다.

앗~~ 영록 행님 안녕 하세요^^ 나중에 저희집에 한번 오시면 아시겠지만 거실 창문쪽으로 배치를 바꾸면 훨씬 더 좋은 소리가 날꺼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움직일라믄 보통일이 아니라서요 ^^;;

뭐 저번에도 충분히 감동먹었는데, 얼마나 고급스러워 졌을지..바지에 x저릴까 겁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