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f q1을 방출하고 무엇을 들일까 무지 고민하다가





JBL 의 4312M을 구했습니다.





우선 왼쪽입니다. 근데 이넘을 왼쪽에 놓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좌우가 없는건가요?...아님 제가 틀린건가요? ^^;











오른쪽입니다.











뒷쪽입니다.











made in japan이라고 찍혀있는걸 보니 모 샵에서 판매한 그넘은 아닌가봅니다...^^;





스피커가 거의 새것처럼 깨끗합니다. 놀랍죠...^^;...





좋은 물건 주신 중계동의 그분(김*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란츠의 그넘을 방출하고 들인 미니 하이파이인 jvc의 fs-sd990입니다.











사전지식 없이 순 뽀대만 보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사놓고 보니 심하게 이쁩니다...^^;...





불끄고 한컷입니다...











보통 불끄고 올리시길래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4312m은 더 들어봐야 겠지만 아직 q1보다 좋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솔직히 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발도 신겨보고 했는데...





여전히 무언가 좀 약하네요...쩝....ㅡ.ㅡ;...





하지만 q1에 못지 않는 뽀대를 보여주는지라 만족하며 써볼려 합니다.





으...사실은 뽀대도 q1 보단 못하죠....ㅡ.ㅡ;...





아...그리워라...q1이여...





그리구 sd990은 진짜 아무생각없이 모양이 이뻐 덥석 샀습니다.





시디랑 리시버가 붙어있는 넘인데요...





시디나 앰프의 기능은 머 좋다 나쁘다를 얘기하기 힘듭니다.





저같은 넘이야 머 시디만 돌아가고 소리만 나면되죠...^^;...





근데 한가지 짚고 넘어갈것은 바로 튜너의 기능입니다.





아주 라디오가 잘 나옵니다.





저희 동네는 심하게 난청지구인데도 라디오 정말 깨끗하게 잘 나오네요...





요즘은 라디오를 제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한동안 방출없이 써볼려고 생각중입니다...





글쓰다가 돌아보니 4312m 이쁩니다...절보며 하하하 웃고 있는거 같네요...^^;...





Misia의 It's just Love가 정말 아름답게 흐르고 있네요....^^;..





즐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