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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4-05-29 10:45:57
추천수 0
조회수   986

제목

Disk recommend!!!

글쓴이

공대원 [가입일자 : 2002-08-24]
내용
Related Link: http://www.cyworld.com/kjwon0797

즐거운 주말입니다.



마이클 잭슨을 긔의 그루밍 컨셉트나 성적 취향, 몇천만장의 판매고 같은것만으로 평가한다면 안타까운 일이죠^^.

, , 를 통해 보여준 팝 감각은 가히 최고. 그런가 하면 이전에 발매된 음반들에서 순수한 소울 느낌이 가득한 그루브가 일품이입니다. 최근(좀 됐지만) 출시된 는 이제 제왕을 치장하기엔 다소 부족한 18곡을 담고있네요. 하지만 그만큼 확실하게 뽑은거 같구요.

2004년을 위한 패션 컬렉션에서 터저 나오는 'bille jean'

은 가장 쿨한 선택이아닐까 하네요. 레코드샾에서 들을 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당신, 혹시 마이클 잭슨을 잊은건 아니신지요?? 더구나 그 선택은 스티비 원더나 어스 윈엔 화이어 등으로 연타석 장외홈런을 날릴 행운의 찬스 이기도 하니.. 신중히~...

놀러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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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duc@hodduc.com 2004-05-29 11:24:41
답글

몇천만 장 판매를 할수 있었던 배경이 soul과 blues 가 바방이된 잭슨 파이브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어릴때 불렀던 벤을 들어 보면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것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진욱 2004-05-29 11:36:36
답글

좋죠. 저는 Thriller 앨범을 LP로 어릴적부터 들었는데, <br />
너무 좋아서 최근에 USA LP로 다시 구해서 듣고 있습니다.<br />
마이클 잭슨이 안좋은 일이 많아서 불쌍해 보이는 요즘인데, 꼭 다시 좋은 음악으로 되돌아 왔으면..

jackst@hitel.net 2004-05-29 17:36:29
답글

맞습니다 한 때는 마이클잭슨에 미쳐서 살기도 했고 팬이긴 해도 그사람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옹호해줄 생각은 없습니다 사실 광팬이죠 ^^ 하지만 외모나 변태적 성적인 취향 등을 이유로 노래마저 평가 절하 당하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아직도 가끔 들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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