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악이나 dvd를 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니...





그러다보니 대부분을 아들 아이의 동화cd나 동요를 듣는데 많이 사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서브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주로 아들 아이의 동화cd나 동요를 틀어줄 목적으로 구성을 했는데





지금보니 돈을 주고 구입한 물건은 하나도 없네요.^^











와싸다 회원이신 두XX님께서 주신 시디피입니다.





복사시디 외에는 아주 훌륭하게 읽어냅니다.














회사분이 필요없다고 주신 프리엠프입니다.





리모컨으로 작동도 되고 프로로직 기능도 있습니다.(별 필요는 없지만...)











파워엠프입니다.





전 동호회분이 써보라고 주신 것인데 아주 오랫동안 쓰게 되네요.














지난 일요일에 이XX님이 주신 마란츠 스피커입니다.





세트모델에 껴있는 스피커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좋네요.





X현창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히려 메인보다 서브에서 자꾸 음악을 듣게 되네요.^^











(사실은 시스템 밑에 있는 서랍장도 와싸다 회원님으로 부터 싸게 구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