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와 와피데일 10.1을 사용중인데요..
루비2를 달고 이제 200시간쯤 사용했습니다.
인터선은 카나레 GS-6 압착식으로 사용중이구요.
처음 연결했을때 그 차이에 한번 놀라고
듣다 보니 익숙해져 또 그 느낌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VIVO 내장 DAC과 루비에 번갈아 연결해보니
그차이가 엄청나군요. 해상력, 무대감 등등등 차이가 납니다.
VIVO의 내장 DAC은 서비스 개념이라는 말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가난한 대학 자취생은 우선 이정도에서 쉬어야겠습니다.
이 다음엔 스피커를 한번 올려볼까 고민중입니다만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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