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있을때는 하루종일 노래를 불러주는 스피커입니다...생김은 너무 별
볼일 없지만...참 매력적인 스피커입니다...알텍에서 가정용으로 나온 스피커
입니다...한 50년 된 것 같은데...소리는 정말 일품입니다...매끄러운 성악...
그리고 칼칼한 바이올린 소리...피아노는 새벽 이슬이 풀잎에 굴러가는 듯한...
영롱한 소리가 납니다...정말 재밌는 스피커입니다...이동용 릴텍에 있는 스피커
라는데...이런 것 서너개 더 구할 수 있다면 벽을 온통 이 스피커로 붙여 놓고
싶을 정도입니다...참 우퍼는 6.5인치 타원 그리고 2인치 고음부가 전부입니다..
전면 사진입니다...오리지날 그대로입니다...
후면 사진입니다...
내부 오리지널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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