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금 일하는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A란 사람이 동종 경쟁업체(가)로 옮겨갔습니다..
옮겨 가면서 회사에서 사용하던 자료를 유출해갔다는 정황정 증거가 포착되었습니다..
일하면서 축적한 영업자료를 빼간듯 한데..
현재 (가)업체는 설립된지 1여년되었고 이로 인해 영업적 손실이 조금 있습니다..
문제는 유출된 자료를 빼갔다는 실질적인 증거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관리되던 영업 대상업체에 연락해보면 계속 충돌되는 상황으로..
자료가 유출된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가지고..
1. 유출한 자료를 폐기 또는 반환 요청..
2. 그동안 입은 영업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이 두가지가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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