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 하다가 저도 한 번 올려봅니다.^^::
허접하지만 제가 지금 한 2년 동안 오디오 생활 하면서 곁에 남은 기계들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아르바이트를 틈틈히 해서 모았습니다.
소리는 머.. 제귀엔 매우 좋죠^^:::::
사진이 엉망인데... 원래 못찍는데다가... 강아지가 하도 방해를 해서;;;;
다음엔 좀더 잘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냥 제 기계들입니다. 허접 턴테이블과 차폐트랜스 TEAC CD-5 칸투소 프리
자작 파워가 보이는 군요
스피커 입니다. 제 매인 스피커인 프로악 스튜디오 1MK2 와 대여 행사로 청취하게된 스피커 넷의 인트로 스피커가 보이는군요
파워 앰프입니다. 5998PP 이구 자작입니다. 로망스 오디오 이청수님의 도움으로 만들
었습니다.
300B도 계획 하구 부품 수급이 끝났는데..
학기가 시작하니 너무 바빠져서.. 여름 방학으로 미뤄 졌습니다.;;;
즐감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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