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는음반들입니다.내용은 사이트에서 빌려왔습니다.슈멜처와 비버
*슈멜처: 바이올린 소나타집--(연주-로마네스카)
바이올린계의 거목 비버(Biber)의 스승이었던 슈멜처의 바이올린 명곡. 긴호흡으로 풍성하게 노래하는 선율로 특히, #2 소나타V는 무덤덤하게 듣던 사람도 갑자기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극적멜로디가 강렬하게 표현된 부분이다. 95년 비버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로마네스카. 이들의 발족 취지이기도 한 "17세기, 18세기의 음악을 생생하게 재현한다"는 꿈은 현재까지 완벽하게 실현되었다.
◆디아파종 황금상◆
◆레페르트와르 만점 "최고의 연주"◆
◆르 몽드 라 뮈지크 쇼크상◆
*비버/ 바이올린 소나타,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사칼리아/ 맨츠, 로마네스카
Gramophone Award
Diapason Award
La Monde de la Musique Award
우진님께서도 한번 올린 바흐 골드 베르그 음반,,
첫번째 사진음반이 스코트 로스 음반입니다.새로 영입한 음반..
두번째는 기존에 있던음반입니다.다 아시는....설명을 덧 붙이자면..
최초 발매되는 청년 굴드의 라이브 연주.
국립 캐나다 라디오방송(CBC)이 전격 공개하는 글렌 굴드의 개인소장 콜렉션!
수록곡: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파르티타 5번, 이탈리안 협주곡,
평균율 클라비어중 서곡 & 푸가, 15개의 인벤션 3부, 현과 키보드를 위한 협주곡
<본포르티: 바이올린을 위한 인벤치오니>
1672년 트렌트에서 태어난 프란체스코 안토니오 본포르티니는 직업이 아닌 취미로 작곡을 하였던 딜레탕트 작곡가였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암스테르담, 런던, 파리등지에서 해적판 악보가 나돌정도로 당대에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10곡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인벤치오니(창작품)는 베라치니와 같은 거물급 바이올리니스트들도 즐겨 연주 하였고 바흐 역시도 이중 몇곡을 카피했을 정도로 아마추어의 경지를 넘어섰었다. 앙상블 415의 리더이기도한 키아라 반키니의 깔끔한 연주가 작품을 한창 돋보이게 한다.
Gramophone Award
비버 : 로자리오 소나타 ---연주자: Alice Pierot
**** 르몽드 데 라 무지크
디아파송 만점
한장정도 추천하자면 ~~ 슈멜처: 바이올린 소나타집--(연주-로마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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