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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작은방은 어딘지???

저랑 비슷한 환경에 스피커 욕심도 같아 반갑습니다^^. 전 B&W 칠공사 와 AR빈티지 (두넘다 톨보이) 를 전면에 배치하니 방이 꽉촤고, 특히 칠공사는 부밍잡기가 넘 어렵네요.ㅠ.ㅠ. 글구 딸내미 넘 이뻐요^^...전 막대기만 두넘이라...딸가지신 분들이 젤루 부러버요^^

깔끔하게 해놓고 들으시는군요^^ 커튼이 있고...분위기 참 좋습니다..추억의 셀레스쳔 소리가 듣고 싶군요...

저도 금잔디123을 쓰는데 음질이 좀 거시기해지지 않나요? 요즘 고민 중입니다.

704들어봤는데 7nt보다 헐씬 좋은 소리를 내주더군요.좋은 스피커 부럽습니다.그러나역시 막대기두놈은 힘드시겠습니다.^^<br />
남경우님 3놈중 한놈을 선택하라면 거짓말조금 보태서 셀레스천을 선택할겁니다.<br />
물론 나머지 두놈팔아서 앰프를 바꿔야겠죠.^^

저도 기기를 가만히 두는성격이 아니라서 셀렉터 test를 많이 해봤는데 실질적인 음질손상은 있었을지 모르지만 제가 막귀라 그런지 직접 느낄수있는 음질의 변화는 없었습니다.<br />

제 것은 노이즈 유입의 통로로 요긴하게 쓰이는것 같습니다. 이웃한 방의 싸구려 변압기가 주범인듯한데, 유독 셀렉터가 이걸 잘 캐취하더군요... 쉴딩이나 모서리 등인가 싶네요. 그리고 내부선재가 그저그런 주석선이라 제 스피커 케이블이 아깝다는 심리적인 것도..

셀레스쳔 사진 좀 빌려가겠습니다. sl6s를 구하는중이라서 사진이 필요하네요...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시죠. 문제될때는 자진 삭제 할께염.. 셀레스쳔 소리 참 이뿌죠. 구하기 정말 힘드네요 ^^

별로 안작네요!! 제방에 비한다면야!!!! 무지 큰데요 모!

크~~저도 10여년 전쯤 L40을 사용했습니다. 약 2년정도.. 정말 좋은 소리 납니다. 그리고, 셀레스쳔 또한 실려기임에 틀림없고.. 작은 여운을 주는 스피커죠. 40위에 셀레스쳔을 올려놓으니..시스템 6000을 보는듯.. 정말 알짜만 모으셨네요..^^*

따님이 정말 귀엽습니다. 다만.. 제가 보기엔 하품하는 것을 보면 음악보다는 영화쪽을 좋아할것 같네요... 몬스터! 한번 틀어주시죠 *^^*

셀레스천 화이팅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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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시험 공부하다 들렸습니다. ^^;;

분위기 있습니다 ^^ 아~주

철성님.직접 느낀적이 있었는데 역시 공간이 중요하더군요.난 언제 입실론 한번 사용해볼런지..정식님 영화도 가끔 보여준답니다.<br />
요즘은 빠른비트의 베이스를 좋아하더군요.7nt로 뽀뽀뽀를 듣는데 좋네요.<br />
진욱님 덕성님 놀러오세요. 한수 지도도 부탁드리고요.^^

크~~7nt로 뽀뽀뽀라... 따님이 더욱 부럽네요.. 어려서 부터 고급 소리를 들으면.. 아마 혼수로 짱짱한 오디오 한셋트 해 갈것으로 보입니다. 예전보다 많이 큰것 같은데.이제 뽀뽀뽀 보다는 개구리와 올챙이가 어떨까요.. 후다닥 =3=3=3

쯩식님 D40을 들인 관계로 앰뿌는 8월이후나 되야 업글이 될것 같네요.<br />
그때쯤이면 지금 세녀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질러대겠죠.^^ 다음주에 아그들 데리고 한번 쳐들어 갑니당..셀레스천 들고 갈께요.혼자서 한번에 들수 있는게 이놈밖에 없어용..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