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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 ㅡㅡ; 저것만 돈이 장난이 아니군요 ㅡㅡ;;;;

뮤직웨이브슈퍼의 페라이트코어에 묻은 저 찐득이들 아직 제거 안하셨네요 ^^;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없으려나 ㅡㅡ;

캬앗~ 안쓰는건 팔아욧~~ 물론 전 살돈이 없지만..ㅎㅎ 제 파워케이블은 장터에 내놨는데 안팔려서 걍 쓰라는 뜻인듯..ㅎㅎ

3m 스티커 제거스프레이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글씨부위만 지웠는데..더 지우기 귀찮아서... 나중에 판매할때... 지울까 생각중입니다...^^;; 우진님은 더 좋은것을 쓰잖아요... ^L^

엥..;; 제 파워케이블은 용호님것보다 훨 싼 15만원짜린데..+_+;; 팔고 머살지 고민하는데, 안팔려서 무효..ㅠㅠ

케이블이 도대체 몇개예요..ㅠㅠㅠㅠㅠㅠㅠ ㅎㅎ 여전히 요즘도 씨디 많이 구입하시네요~

케이블은 팔고 나면 아쉬워진다는...^^ 트랜스페어런트는 역시 멋집니다.

파워케이블이 많은 이유는.....요새 이것에 재미들려서... 첫느낌이 좋은 놈을 쓰고...느낌이 나빠지는 놈을 빼고... 뭐..그렇습니다... 쥐꼬리만한 음색차이가 나는데 그게 뭐라고 해야하나 ^^;;

킴버 셀렉트가 놀구 있내요~~~ *_* 우오옷!

엄청난 케이블들...부럽습니다...^^

허걱...잘못 눌렀네..-_-;;

보유하신 케이블이 만만찮네요. ^^

사진의 제품중 킴버, 후루텍 인정, 카다스는 저가라 뭐가 모자람이 있고, 바로크 또한 까나레 선으로 알고 있는데 이또한 모자람이 있게 느껴질듯. 킴버 사용시 와트케이트 쪽에 페라이트 코어 하나 붙여서 사용하세요. 쉴드가 없는 제품이라 차폐 효과가 있습니다.

받치고 있는 나무조각은 神木인가요??^^;;

이병묵님..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이 있어서 메일 드리려 하는데, 이 주소로 드려도 되는 건지요..?

쥐꼬리 만큼 틀린 소리가 감지되면 무시하고 넘어 가기가 쉽지 않죠. 기회되면은 케이블별 특징좀 요약해 주시면 좋겠네요.^^

신우진님 이곳에 링크된 메일주소 맞습니다. naxa@nate.com

케이블 받치는것은 아들이 가지고 노는 나무통에서 홈이 파진것을 골라온것입니다. 뽀대용이기도하지만 나름대로 유용하네요...ㅋㅋㅋ 대일님.. 전 아직도 헤메고 있는데요... 아직도 갈길이 멀기만 하다는.. 병묵님이 경험이 많아서 좋은 조언을 해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