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이라도 국민디카인 쿨이오가 생기니 오디오를 자주 찍게 되네요.
오늘은 킴버 파워코드를 찍어봤습니다.
왼쪽이 PK14, 오른쪽은 그보다 구형인데 모델명이 없습니다.
PK14는 길이가 1.8미터 정도입니다.
피복은 상당히 평범합니다. ^^
구형킴버는 길이가 약 2.5미터는 되는 것 같습니다.
물뿌릴때 쓰는 호스같은 것으로 피복이 이루어져있습니다.
단자 숫놈은 색깔만 다르고 똑같습니다.
암놈은 와트게이트 320으로 역시 색깔만 다르고 똑같습니다.
구형킴버의 투명함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PK14의 로고입니다.
모델 14란 표기가 선명하네요.
구형킴버의 로고입니다.
모델명이 없네요.
소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대충 듣는지라...
거의 비슷합니다.
모던재즈쿼텟의 리더인 재즈피아니스트 존 루이스의 평균율 4부작입니다.
일본에서 발매되었고 국내 수입되지 않아 일본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본반이지만 가격이 장당 만원대 초반으로 매력적입니다.
이거 들으면 자끄 루시에 못듣습니다.(헉 돌날라온다.)
조만간 제 손을 떠나게 될 풀개조 테마시디피입니다.
나가기 전에 사진이라도 한번 더 올려야죠.
결국 아남 클래식3로 통일해서 1개의 리모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