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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재를 이용하셨나요? 현충사가 어디에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황철성님. 그런 어려운 질문을..... 선재는 600V 교류 선을 사용했습니다. 메이커나 그런건 잘 모르고요. 회사에서 버려지는 선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현충사는 충남 온양에 있습니다. 휴우.... 힘들다.

ㅋㅋㅋ 현충사 ㅋㅋ 전 그것이 전원선 파는곳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이 엄청 웃어버렸네요 ㅋㅋ

재홍님 자작에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안그대로 오디오인드림에서 WBT 압착기 공구하는데 재홍님도 하나 구입하시죠? ^^;;

적어놓고 보니 악마의 유혹인듯 하군요. 흐흐흐....

저는 전용 압착기가 이미 있습니다. 그리고, 압착기는 다 같은데 비싼 WBT것을 사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공구 상가에 가면 훨 싸게 파는데....

그리고, 슬리브는 순동에 주석도금된 걸 사용합니다.

필기님. 자작은 샤콘을 들이면서 시작한지 오래됐습니다. 아시면서리...

앗~ 진작에 이야기 해주시지.... ^^;;

근데 전 세운상가랑 용산 다 뒤져도 안나오던뎅~ -_-;;

구멍 크기별로 팝니다. 1개의 압착기에 보통 3~4개의 압착할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한 2만원 하나...

WBT 압착기는 오디오인드림에서 보았는데.... 크기가 작어서 힘이 많이 필요하겠는데요. 필기님의 악력이 상당히 Up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