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올립니다^^
1. 앰프
메리디안 551
돈 무지없는 현실이기에 오바+무리했지만.... 결론은...
디자인 넘 이쁩니다.
구동력 빵빵합니다.
리모컨까지 있어 무지 편합니다.
그냥 혼자만의 그 무언가의 자부심이 생깁니다^^;
오래오래쓸것이한 예감이 스치웁니다.
2. 씨디피
하만카든 CDR-30
한번 방출하고 바로 다시 구입한놈입니다.
앰프와 잘 어울립니다.
듀얼씨디피의 기능외에 저만의 컴필을 만들게해주는
기특한 놈입니다!
3. 스피커
작은방에서 구도가 안나와 아직 못올렸습니다.
조만간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모델명만 말씀드리면
제가 젤 좋아하는 클립쉬!
톨보이, 판매년도 1994~97^^ 장터에 거의 안나온...
실용에서 딱 두번
와싸다에선 딱한번^^ 멀까요?
결혼해도 이 시스템으로 갈거같군요.
전용 씨디피정도 구입하구요. 물론 검정색^^
즐음하시고, 공간 업글을 위해
다시 업무전선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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