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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매뚝해 온 깜둥이들... 인티와 데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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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02: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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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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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매뚝해 온 깜둥이들... 인티와 데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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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가입일자 : 2002-02-0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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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시내에 나갔다가 귀가하는 길에 바로 이 녀석들을 매뚝해왔습니다.
(새벽에는 드뎌 MA6800을 다시 들이게 되나보다 했는데, 놓치고 말았습니다...-.-;)
1991년산 인켈 인티 앰프와 전자식 더블 데크 AI-1210R과 DD-1230R...^________^
13년이나 된 제품인데도 상태가 너무 깨끗하군요. 얼룩은 제 손에서 묻은 기름때! ^^
그래서 썰렁하던 오디오랙이 좀 그럴싸해졌습니다. 소리도 제법 괜찮은 편이네요.
리모콘도 지원되는 모델인데, 이 콤포넌트 리모콘만 갖고 있는 분 안계신가요?
이 녀석들을가지고 진공관 앰프가 완성될 때까지 너끈히 버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전파사 아저씨는 이 물건들을 대체 어디에서 긁어가지고 오는지...^^*
캐논 파워샷 G5로 찍는 마지막 사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삼각대로 고정해놓고 찍으니 정말 깨끗하게 나오는군요. 그런데...
AV자료실에 올리기만 하면, 왜 이렇게 다 흐릿해지는 거죠?
자료실의 최대 한계 사이즈로 미리 줄여서 올리는데도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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