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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명진님 방가방가 ^^;; <=징그러워라 ㅡㅡ; 닭살~!! ^^ㅋ 아무튼 아직 방출하지 않고 있는 티악 cd-5이놈 상당히 고민됩니다. 메카니즘은 마음에 드는데...팔지말까요? ^^;

제껀 먼가가 하나 내부에 달린놈인데...뭐..가격을 생각하믄 대안도 없잖아요..-_-;;<br />
그래서 저도 사용중이라는..ㅎㅎ; 아캄 23T로 가기 까진 이넘으로다가..^^*

그리고 리비도 앰프 어떤가요? 저도 그놈이 자꾸? 땡기는? 중입니다.^^; 왼지? 한소리 할것 같은 느낌이? ^^;;

하긴 cd-5이놈이 가격대로 보아선? 대단히 소리가 좋은 놈이더군요.. ^^ 제가 가지고 있는놈은 블렉인데 cd 인식속도가 대단히 빠르고 넘어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 왜? 이놈이 유명한지? 알것 같아요.^^

리비도 이넘도 가격을 생각하믄.. 억수로 맘에 드는 넘입니다...출력이 300W이라 거칠거란 생각을 했었는데..상당히 부드럽습니다..만듭새는 거의 빵점을 주고싶고 가장큰 문제는 앰프 전원 끄믄 ..퍽~~ -_-; 그래서 셀렉터를 사용중입니다.

그쵸...인식속도 억수로 빠름미다..저는 픽업을 갈아줬더니만..쌩~쌩~ 날라다니네요..^^*

ㅋㅋㅋ ^^; 억수로? 마~~!!! 지도~마!! 그렇게 생각 합니더~! ^^; 크크크.. ^^ㅋ

그 만듦새를 하나씩 뜯어 고치면서 사용중입니다... ^^ 볼륨 및 셀렉터 노브 => 후면 바인딩 포스트 단자 (진행중) => 내부 파워 연결 케이블 => 전면 램프 (???) 정도로... 레인보우 SE 는 릴레이 추가와 내부 OP 콘덴서등 몇가지 변화가 있더군요~ ^^a 아직까지도 단점

보다 장점이 훨씬 더 많이 보이는군요~ (^^)/

맞습니다..단점보단 장점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