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영입니다.
재승님이 하베스 5/12를 가져와서 비청을 해보았습니다.
하베스 5/12입니다.
G3가 워낙 훌륭해서 좋은 사진이 나왔네요.^^
R2 복각 스탠드에 올라탄 하베스입니다.
상판이 좀 크긴 해도 모양새는 좋아보입니다.
하베스의 그릴 덮은 모습입니다.
비르투오소가 자기가 전면에 나서겠다고 합니다.
시디피는 캐리 303/200
프리앰프는 아드콤 GFP-750입니다.
아드콤의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역시 G3가 좋아서 사진이 훌륭합니다.
메인 앰프인 마일스톤 M2500입니다.
검은색을 표현하려고 노출을 너무 다운 시켰네요.ㅠㅠ
다시 공구한다는 네이처 3500입니다.
2500과 다른 점은 전면 판넬이 고급입니다.
하베스와 비르투오소의 소리는 취향 차이인 것 같습니다.
하베스가 좀 더 현대적인 반면 비르투오소는 여운이 있습니다.
울리기는 81db의 하베스가 더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이재승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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