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기에 오디용 의자로 이런게 어떨까 하는 사진을 올렸드랬습니다.
어쩌다가 올린사진의 하위기종을 질렀습니다. -_-;;
생각보다는 쓸만하더군요. 물론 아쉬움도 있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그리고 저기 앉아서 음악듣다가 꼬박꼬박 잠이 들기도 하더군요. 후후...
근데 그전에는 커다란 쿠션을 사용했었는데 이젠 그게 갈데가 없더군요.
그래서 일단 보낸곳이... 스피커 뒤로.... 일명 로사대용품.... ^^;
별 효과는 모르겠지만 적당한 둘곳이 생길때가지 당분간 여기에 서있을
겁니다. 괜찮으면 하나더사서 왼쪽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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