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개발되어 출시한 가상 멀티채널 이어폰입니다.
현재 미니비앙에서 100분께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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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어폰은 헤드폰에 비해 공간감 측면에서 많이 부족했던게 사실이었다.
그래서 그런 통론을 깨고자 이 업체에서는 MC-Phone 기술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가상 멀티채널 이어폰 SORIRO MCP-101을 출시하였다.
이미 각국에 특허를 취득하고 있는 MC-Phone 공법을 이용하여 제작된 이 제품은 하나의 스피커 유닛으로 가상의 다채널을 만들어 냄으로서 기존 이어폰에서 구현하기 힘든 풍부한 음을 만들어 내어 헤드폰 못지 않은 공간감과 써라운드 스피커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이있는 음을 전해준다는점이 장점이다.
그리고 기존의 이어폰이 후면의 홀들을 통해 공기를 유입시킴으로서 진동판을 울려 귀에 직접적으로 전달함으로서 장시간 사용시 귀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 개발된 MC-101은 독특한 구조를 통해 후면에서 들어오는 공기압을 상당량 상쇄시켜 장시간 착용시에도 귀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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