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g 별다른 불만 없이 사용 하다가 진공관의 소리가 듣고 싶어서 펜토드 골드 모노블럭을 구입 했는데, 진공관 특성상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제소리가 난다는 점 때문에 성질급한 저와는 헤여지게 되었네요.
한번쯤은 거처가 볼만한 엠프라 생각 됩니다. 구동력도 좋고 따듯한 소리가 난다고 해야 되니요? 역시 허접이라 표현이~~~~^^:;;
방출전 사진 한컷 찍어 봤습니다.
내보내려니 시원섭섭 하네요. 가지고 있을까도 생각해 봤는데 있어봐야 사용 하지도 안을꺼 같아서 방출 결정 하였습니다. 8500g 구동력 상당히 좋습니다. 지 가격때를 모르는 엠프 같습니다. 외관만 좀더 멋졌더라면 상당한 인기를 끌었을꺼 같은데 난 중에 서브를 운용하게 된다면 다시 들이고 싶은 엠프 입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넘 입니다. 마크38,마크331L 사진으로 봤던것 보다 크기도 크고 무게도 한무게 합니다. 젤 맘에 드는건 디자인이^^:;; 사실 에베레스트로 업글 하려다가 와이프한테 냉장고 두개 산다고 욕먹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다가 JBL S3100 이나 잘 키워 보자는 생각에 업글 감행 했습니다. 프리 파워간 타라랩 밸런스로 연결 했구요. 씨디피와 프리는 아직 막선 인데 머가 좋은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XA50ES가 밸런스 지원이 안되네요. 펜토드를 결정적으로 방출하게된 계기 입니다.
아들래미 사진 입니다. 이넘아 울때 애기 음악 틀어 주니까 울지 안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아!~~ 진공관만 시간이 지나야 제대로된 소리가 나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마크도 어느정도 전기를 먹여줘야 제소리가 남니다. 저만의 생각일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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