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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꾸민 HIFI 시스템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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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30 20:4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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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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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꾸민 HIFI 시스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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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현 [가입일자 : 2003-08-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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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공간문제 등으로 AV 를 접고 HIFI 시스템을 새로 꾸몄습니다.
* 스피커 : 마틴 로건 Aeon
* 앰 프 : 그리폰 Callisto 2200
* 플레이어 : 마란츠 Sa-1
* 케이블 : 오디오 퀘스트 파이크 피크(DBS), 후루텍 알파3, 후루텍 FA-220
* 멀티탭 : 후루텍 E-TP80E
전체 모습입니다. 에언 스피커 뒷쪽으로 스카이 라인류의 분산재를 설치 할 예정입니다.
제가 좋아 하는 엘라 피츠제럴드의 액자와 시계 조명입니다. 기분에 따라 램프를 바꿔가며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
이렇게 엘라를 보면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재즈바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파란색 삼파장 램프
주광색 삼파장 램프
맑고 영롱한 중고역이 장점인 마틴로건의 에언입니다. 예전의 정전형 스피커의 단점을 많이 보완했으며, 최근 스테레오 파일 등의 외국잡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폰 칼리스토 2200 인티 앰프입니다. 질감 좋은 중고역과 두터운 소릿결이 특징입니다. 사용자 편의성은 예전에 쓰던 마크383과 거의 비슷합니다.
마란츠의 플래그쉽 플레이어인 SA-1입니다. 로딩 시간이 조금 긴 단점이 있지만, SACDP로서의 성능은 물론이고, CDP로서의 성능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기 밑의 받침대엔 수평계와 높낮이가 조절 되는 스파이크가 달려 있어 수평을 정확하게 맞출 수가 있습니다.
2200 과 SA-1 의 리모컨입니다. 2200 의 리모컨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
SA-1의 발란스 출력의 핫이 3번이라 어쩔 수 없이 인터케이블을 특주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미관상의 이유 등으로 멀티탭을 음향판 뒤로 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조 깃털 먼지 털이개입니다. 2200의 아크릴 부분의 먼지를 제거 하느라 고생이 많았었는데, 타조 깃털로 한번 문지르면 쉽게 먼지가 없어지고 상처가 생기지 않아 역시 만족하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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