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오됴는 완전 초보에 소리 구별도 잘 안되는 초봅니다.
걍 호기심에 누가 좋다면.. 열심히 바꿔만 보구..
심한 경운.. 소리 한번도 안들어보구 처박아뒀다
도루 방출한 경험도 ^^;;;
솔직히 열심히 바꿔봐야 별루 차이도 못느끼겠구..
100만원대 넘겨봐도 션치 않구.. ^^
매칭이나 이런건 아주 담쌓구 지내다 보니..
근데.. 이상하게도
당분간만 써야지..
잠시 쓰다 다른걸루 바꿔야지..
업그레이드 할때까지만 하면서 갖구 있던게..
젤 많이 듣고, 젤 오래쓰는 메인이 되어가네요..
1. 아카이 6bq5 진공관 개조 앰프// 전혀 험이 없구 넘 이쁜 소리를 내줍니다.
2. 물론.. 텔레풍겐 6반 풀레인지인 이 스피커를 만났을때.. 그 소린 더 예뻐지지만요
3. 소스는 인켈/sae 튜너하고, 1195R CDP
전 막귀라 소스 차이를 구별 못하는 데..
10배 이상되는 소스 기기에서도 못느끼는 던걸..
이상하게도 sae를 물렸을때
감동먹을 정도로 음악이 귓속에 사박사박 들어옵니다.
튜너두 아무렇게나 안테나 감아놔두 사진에서 처럼 풀로 잡히구요.
개인적으론 sae의 데크/튜너에서 감동 완빵으로 먹구 잠못잔적두 있네요.
그리하여.. 임시로 아주 잠깐만 쓰겠다던게 메인이 돼서
오늘도 일케 음악을 듣고 있네요.
회사일 들고 와서 밤에 작업하다 넘 예쁜 소리가 기특해서..
뭔가 보답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일하다 말구 디카꺼내다 사진찍구 이렇게 글올리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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