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스 5/12 울리다가 열받아서 앰프니, 케이블이니 팔아 치우고 국산 인티/시디피로 듣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템 모델원을 빌려왔습니다.
얼짱 각도로 찍어봤습니다.
5인치 다인우퍼는 언제봐도 매력적입니다.
프리/파워 팔아치우고 들여온 클래식 3입니다.
허영진님이 개조한 것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좋네요. ^^
울집에서 1년째 버티고 있는 막강 개조 테마 시디피입니다.
이번에 기기 방출할때 시장에 내보냈는데, 앰프 거래하다가 승질나서 시디피는 판매 철회하였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대안이 없어 당분간은 데리고 있을 예정입니다.
허영진님이 개조한 클래식3 시디피가 온다면 모를까? ^^*
토템을 중심으로 한 전체 전경입니다.
뒤에 보이는 보자기 안에 하베스 5/12가 숨어있습니다. ^^
숨어있기 싫다고 보여달라는 하베스 LS-5/12a입니다.
제 메인으로 81db의 살인적인 음압을 자랑합니다.
역시 5인치 다인우퍼가 쓰인 놈이죠.
방출 예정인 삼성 24인치 와이드 모니터입니다.
엄마찾아삼만리를 열심히 재생하고 있네요.
오래된 브라운관 모니터의 흔한 결함이 있어 헐값에 내놓을 예정인데, 팔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디카를 구입했습니다.
철지난 쿨이오 신품이 나와서 샀는데 판매자가 그지 같아서 기분은 별롭니다.
존경받아야 할 직업을 가진 사람이 왜이리 그지 같이 행동하는 지..
요즘 이래저래 장터 거래하기 싫습니다.
쿨이오 암튼 좋은 것 같습니다.
감도 세팅만 수동으로 되면 더 좋을텐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