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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빅터 주식회사는25일, 목제 시트를 진동판에 채용한 세계 최초의 목제 스피커 유니트 「우드 콘 스피커」를 발표했다.도내에서 열린 발표회에서는, 동유니트를 탑재한 스피커의 시험 제작기도 전시 되어 시청도 행해졌다.연내에도 제품화를 예정하고 있다.
종래의 다이나믹·스피커의 진동판소재는, 종이 펄프나 플라스틱, 알루미늄등이 사용되고 있다.이번 우드 콘 스피커는 하마재의 통나무로부터 자른 두께 약 0.28 mm의 목제 시트를, 독자적인 성형 공법 기술로 콘형, 및 돔형의 진동판에 성형하고 있다.프레스 가공을 거쳐도, 펄프와 같이 리그닌이나 셀룰로오스, 헤미세르로스라고 하는 목재의 주성분을 파괴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실제감이 높고, 나무만이 가능한 자연스러운 재생음을 실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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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종래의 종이 펄프 콘을 채용한 스피커.외관은 완전히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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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판이 나무인 것 이외, 유니트로서의 구조는 종래의 것과 같다.덧붙여서 8 cm구경의 유니트의 능률은, 82dB(1 m/1 W)와 약간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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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m, 10 cm구경의 콘형 유니트에 가세해 트이타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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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두께 약 0.28 mm의 목제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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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제 시트에 절삭 깊이를 넣어 원추형에 정돈해 프레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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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3회의 프레스의 뒤, 엣지를 붙여 유니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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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제의 진동판을 개발한 이유는, 전반 속도와 내부 손실의 문제에 있다.일반적으로, 진동판에 사용되는 소재의 이상은, 전반 속도가 높고, 내부 손실이 큰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양자의 밸런스를 유지한 채로 퀄리티를 향상하는 것은 어렵다.예를 들면, 종이는 내부 손실은 크지만, 전반 속도는 낮다.알루미늄등의 금속 소재는, 전반 속도는 높지만, 내부 손실은 적다.
그 점에서, 종이 노끈도 고차원으로 2개가 균형이 안맞고 있는 나무는, 진동판에 이상적인 소재로 여겨져 왔다.하지만, 일반적인 스피커 유니트에 사용되는 콘형이나 돔형에 성형하면(자) 갈라져 버린다고 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 양산화에는 이르지 않았다.거기서, 동사는 목제 시트를 「일본술」을 주성분으로 하는 윤활제에 담그어, 시트 전체를 연화 시키는 것과 동시에, 시트내의 수분을 보관 유지하는 것에 성공.그 결과, 프레스 가공해도 갈라지지 않는 것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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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전반 속도와 내부 손실을 나타낸 그래프.하마재는, 종이 노끈도 고차원으로 균형이 안맞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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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재액의 주된 성분은 「일본술」.또, 프레스 가공의 압력이나 금형의 온도등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거의100%의 제품 비율로 성형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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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진동판의 이점은, 전반 속도와 내부 손실 만이 아니다.종래의 종이 펄프등의 진동판은, 균일 소재를 프레스 성형하기 위해(때문에), 중심으로부터 반경 방향의 소리의 전반 속도가, 모든 방향으로 동일해진다.이것에 의해, 정재파나 공진이 발생해, 주파수 특성에 악영향을 주고 있었다.
그러나, 목제 콘은 나뭇결등이 들어가 있기 (위해)때문에, 전반 속도는 반드시 같게는 습관.그 때문에, 정재파나 공진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주파수 특성도 개선된다고 한다.게다가 열경화 수지와 방습제를 조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경시 변화에도 강하고, 음질이 열화 하기 어려운 궁리도 베풀어지고 있다.
또, 스피커의 유니트, 엔크로쟈, 센터 캡등을 모든 것을 목제로 하는 것으로, 음색을 통일을 꾀할 수 있는 것 외에 디자인면에서도 고급감을 낼 수가 있다고 한다.덧붙여 유니트의 가격은, 종래의 동사이즈의 제품과 비교해 2~3 비교적 고가구 되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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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 소재를 프레스 성형하면(자), 중심으로부터 반경 방향의 소리의 전반 속도는 전방향으로 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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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제의 진동판의 경우는, 전반 속도가 불균일이 되어, 정재파나 공진 포인트가 발생하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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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에 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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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통괄부 개발부 제 3 개발실의 이마무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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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서 우드 콘 스피커의 설명에 해당한 기술 통괄부 개발부 제 3 개발실의 이마무라 사토시씨에 의하면, 「진동판을 나무에 접근하고 싶다」, 「나무의 진동판을 만들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은, 20년 전부터의 「비원」이었다고 한다.
「당시는 나무의 시트를 선형에 잘라, 그것을 몇매나 접착시킬 수 있을 수 밖에 방법이 없었다.제품화는 되지 않았지만, 그 시작 유니트로부터 나온 소리를 잊을 수 있는 두, 5년 정도 전에 우드 콘 스피커의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동씨)이라고 한다.그리고, AV기기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스피커 기술에 도전하는 것은 「오디오의 원점 회귀」의 의미도 있었다고 한다.
또, 「나무를 나누지 않고 콘형에 성형한다」라고 하는 과제에 대해, 일본술에 담그어 부드럽게 한다고 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질문받으면(자) 「어떻게도 갈라져 버리므로 곤란해 하고 있었다.거기서, 오징어를 술에 하룻밤 담그면(자), 부드러워지는 것 생각해 내, 원 컵의 일본술을 서둘러 구입.나무의 시트를 담그어 보았는데, 가공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뜻밖의 비화를 피로했다.덧붙여 위스키나 와인 등, 여러가지 주류를 시험했다고 하지만, 일본술의 단맛이 최적이었다고 말한다.
덧붙여 제품화의 자세한 일정 등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연내에는 발매하고 싶다」(동씨)이라는 것.8 cm의 플랜지 유니트를 사용한 소형 스피커를 시작으로, 투웨이의 북 선반, 사용료 보이등의 AV용도에 적절한 제품군을 릴리스 해 나간다고 한다.또, 현재는 8 cm와 10 cm의 유니트만이지만, 장래적으로는 대구경 유니트를 개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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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8 cm구경의 우드 콘 스피커.오른쪽이 20년전에 시작했다고 하는 나무의 진동판을 사용한 유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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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의 시작품.당시는 선장에 자른 나무의 시트를 접착시킬 수 있는 것이 한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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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판의 소재는, 하마재 이외에도 여러가지 것을 시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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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제작기의 10 cm의 유니트와 목제 트이타를 맞춘 투웨이 북 선반(왼쪽)과 8 cm의 플랜지 1발의 스피커( 오른쪽).정보량이 많아, 하이 스피드인 소리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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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m의 유니트를 4개 사용한 투웨이, 5 스피커 시스템.플로어 타입은, AV용도를 의식해, 사용료 보이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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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시청이 행해진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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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