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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대단하십니다. 하나만 주세욧. ^^ㅋ

싱글도 있는데요..^^;;;;

그래도 영록님은 매킨이 ~ 딱 ~맞으실걸요? ^^ㅋ

진공관마져 고수가 되셨네요^^.,,,전 TR에 묻혀서 벗어날수가 없던데^^;;

싱글도 있군요^^:

몇 가지를 들어본 결과, 6bq5(EL84)나 3극관 싱글은 제 취향에 전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잘 만들어진 제품은 다르겠지만요. ^^~ 300B라는 것은 한번 들어는 보고 싶습니다만, 구입할 생각까지는 없습니다. EL34나 6550이 제 취향에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오 '고수'가 뭐랍니까? 전혀! 듣고 싶은 말이 아니네요. ㅠ.ㅠ;;

오옷~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소리가 어떨지 참으로 궁금 합니다^^

고수~! 고수~ 고수~!! 저 이뻐영? ^^ㅋ;;; 헤헤~ =3=3=3

요즘 중국제 진공관앰프들이 눈에 띄더군요..Cayin도 그렇고..

여름이 다가옵니다...^^;;

유대윤님.. 겐찬습니다. 원래? 영록님은 한?썰렁 하시기 때문에? ㅡ.ㅡ;;

ㅡㅡ; 헤헷~! 슬금슬금~~! ㅡ.ㅡ;;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많은 기기를 경험하셨다니..

음 오디오의 ,달인'',,,,,,, 후다닥..........

이승목님, 너무 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

많이 바빠서 허덕이고 있어요... 300B듣고 있어요..초보막귀주제에ㅔㅔ

유영록님께서 들으신 기기는 하나도 접해보질 못했네요..역시 초보이기땜이죠...어쩌다 300B를 들여서 잘 듣고 있으며 이제 이동불가입니다. 아이콘의 아내땜이죠..

얼마간 빠져서 헤맸지만 그냥 나름대로 터득하구요... 아내의 눈치도 큰 역할을 했죠..하지만 다른 기기를 볼때마다 듣고 싶은 충동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어요^^;;

저도 큼지막한 최종 목표(?)를 정해놓고 이미 다 내보냈습니다. 저 진공관 앰프 완성되면 스피커 1조, 진공관 앰프 1대, 여름/취침용 TR 구형리시버 1대, 미니 CDP 대 그리고 턴테이블 1대로 단출하니 운용하게 될 겁니다. ^^*

근데 얼만큼 오래가실지는 쫌 걱정입니다.^^;;

그거야... 며느리도 모르는 일입지요. ㅋㅋ

그 며느리 정신차려야겠네요..^^;; 유영록님 여름 7월정도에는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잘 쉬십시오..

오옷~ 반갑게 맞이할 준비를 해두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6550은 저도 좋아합니다. KT88보다 오히려 좋더군요. 근데 6550은 회사에 따라 차이가 꽤 나는 것 같던데요. 제가 쓰는것은 GE 정말 오래된 텅솔인데 이거 듣다보니 다른 6550은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언젠가 유영록님의 6550을 들어보고 싶군요. ^^

나중에 두루 평이 좋은 GE 출력관으로 업그레이드 해줄 생각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ㅠ.ㅠ

GEC 제너렉스 kt88 말하는 건가요? 엠프 한대값보다 조금 못한거 같던데.. ㅡㅡ;;